[19x] 어머니가 무속신앙을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제목 그대로 제 어머니가 무속신앙을 믿으십니다.
방금 있었던 일인데,
회사 사람이 오늘 상을 당해서 조문 갔다가 집에 들어 오는데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니 팥이랑 소금을 저한테 막 뿌리시더군요
저는 싸움 일으키기 싫어서 그냥 체념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저는 나름 착한 일 하고 온 거라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그걸 마치 악귀를 보는 거 마냥 행동하시는 게
괜히 상 당하신 분한테도 죄송스럽고 그렇습니다..
이런 에피소드가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어머니가 평소에도 무당한테 돈을 많이 쓰십니다.
한번은 무당한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온 집안에 신문지를 태워서 그 연기를 휘두르시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종교(예를 들면 기독교) 믿는 사람들을 욕하십니다
나중에 만나는 사람 생겨도 기독교인이면 결혼을 허락 안해주겠다는 등
내로남불 마인드가 있으십니다
어머니 나름대로의 사랑의 방식이겠지만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납니다.
이런 적 한두번도 아니지만.. 오늘은 갑자기 그냥 욱해서 글 한번 싸질러 봤습니다..
제목 그대로 제 어머니가 무속신앙을 믿으십니다.
방금 있었던 일인데,
회사 사람이 오늘 상을 당해서 조문 갔다가 집에 들어 오는데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니 팥이랑 소금을 저한테 막 뿌리시더군요
저는 싸움 일으키기 싫어서 그냥 체념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저는 나름 착한 일 하고 온 거라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그걸 마치 악귀를 보는 거 마냥 행동하시는 게
괜히 상 당하신 분한테도 죄송스럽고 그렇습니다..
이런 에피소드가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어머니가 평소에도 무당한테 돈을 많이 쓰십니다.
한번은 무당한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온 집안에 신문지를 태워서 그 연기를 휘두르시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종교(예를 들면 기독교) 믿는 사람들을 욕하십니다
나중에 만나는 사람 생겨도 기독교인이면 결혼을 허락 안해주겠다는 등
내로남불 마인드가 있으십니다
어머니 나름대로의 사랑의 방식이겠지만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납니다.
이런 적 한두번도 아니지만.. 오늘은 갑자기 그냥 욱해서 글 한번 싸질러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