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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에 어머니 모셔다드리고 그냥 돌아오려고하는데, 갑자기 급똥이 마려워서 급하기 단기 주차장에 차 세우고 공항으로 뛰어갔었어요. 이제 백여미터만 뛰면 바로 화장실로 들어갈 수 있는데, 바로 거의 항문을 비집고 나오더라구요. 그때 언뜻 기억하던게 배를 앞으로 내밀고 허리를 젖혀서 활처럼 휜 상태로 심호흡을 하면 조금 똥기(?)가 들어간다고 들어서 그렇게 했더니 의외로 다시 들어가더군요. 새벽이라 사람들이 거의 없었는데 그래도 아침 비행기로 떠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그런 자세로 있기에 좀 뭣해서, 폰 들고 전파가 안 잡히는 척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