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따로있나봅니다.
저는 현재 30살로 약 5년전에 헤어진 전여자친구를 아직 못 잊었습니다.
좋은 여자이기도 했지만 제가 잘해준게없어 자꾸만 생각났죠.
못 잊은 상태로 다른 이성들을 만나게되니깐 만나고있는 이성한테도 잘 못해줬습니다. 그래서 쉽게만나고 빨리헤어지고의 반복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계속 생각나고해서 작년여름에 길고 긴 숙고 끝에 연락해서 만나러갔죵.
그때 당시 만나는 남자가 없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서로 인연이 아님을 확인하게되고 그때 당시에 잘할껄 하고 뻔한 후회만 남았습니다.
시간이흘러 작년 연말 창피하게도 취한상태로 연락을 한 번 했는데 딱 정확하게
'오빠 나 만나는 사람있어.이제 그만 연락했으면 좋겠어.미안해'
답장을 받아서 와..나 뭐하냐.. 정신차리자 싶어서 이번해에는 미뤄뒀던 공부도하면서 제 인생살고있었죠. 그러다가 우연히 sns통해서 소식을 접하게되었는데 며칠전에 출산했더라구용...
와..그러면 거의 만난지 3,4개월만에 결혼한건데
역시 결혼할 인연은 따로있구나 싶더라구요.
나의 인연이 아님을 알고도 어거지로 이어붙여볼려고 했는데,
안되는건 안되나봅니다.
소식 듣자마자 어.......싶다가도 좋은사람 만난것 같으니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생각조차도 안하도록 해야죠..ㅎㅎ
나의 20대중반 가장 볼품없었다고 생각할때 만나 나를 가장 가치있는 사람으로 대해줘서 고마운 사람. 행복하길...
이상 그냥 주저리주저리 일기 써봤습니다.
다들 굳밤되십숑.
좋은 여자이기도 했지만 제가 잘해준게없어 자꾸만 생각났죠.
못 잊은 상태로 다른 이성들을 만나게되니깐 만나고있는 이성한테도 잘 못해줬습니다. 그래서 쉽게만나고 빨리헤어지고의 반복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계속 생각나고해서 작년여름에 길고 긴 숙고 끝에 연락해서 만나러갔죵.
그때 당시 만나는 남자가 없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서로 인연이 아님을 확인하게되고 그때 당시에 잘할껄 하고 뻔한 후회만 남았습니다.
시간이흘러 작년 연말 창피하게도 취한상태로 연락을 한 번 했는데 딱 정확하게
'오빠 나 만나는 사람있어.이제 그만 연락했으면 좋겠어.미안해'
답장을 받아서 와..나 뭐하냐.. 정신차리자 싶어서 이번해에는 미뤄뒀던 공부도하면서 제 인생살고있었죠. 그러다가 우연히 sns통해서 소식을 접하게되었는데 며칠전에 출산했더라구용...
와..그러면 거의 만난지 3,4개월만에 결혼한건데
역시 결혼할 인연은 따로있구나 싶더라구요.
나의 인연이 아님을 알고도 어거지로 이어붙여볼려고 했는데,
안되는건 안되나봅니다.
소식 듣자마자 어.......싶다가도 좋은사람 만난것 같으니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생각조차도 안하도록 해야죠..ㅎㅎ
나의 20대중반 가장 볼품없었다고 생각할때 만나 나를 가장 가치있는 사람으로 대해줘서 고마운 사람. 행복하길...
이상 그냥 주저리주저리 일기 써봤습니다.
다들 굳밤되십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