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마음가는 사람 생겼다고 한 청년입니다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061549
이거 보고오시면 이해 빠르실겁니다.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무탈하게 잘 즐기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글에 앞서 제가 보기에는 곧 고백타이밍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글 써봅니다
9월 27일 저녁에 둘이서 곱창에 가볍게 술한잔하고 2차로 맥주마시면서 이야기를 해보니 일단 둘다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깨닭고 '다음번에는 술은 피하자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0월 1일 가평에서 자전거를 타고 서울로 타고복귀하는걸 했습니다. 일반 동호인 분들은 거리가 너무 멀고 힘들어서 부담스러워서 거의 안하시는데
제가 이번에 도전한다고 하니까 같이 하겠다고 A(여자)도 하더군요.(저 포함 남자3 + A 1명, 도합 4명)
정말 힘들고 고됬지만 그래도 무사히 집 근처까지 데려다주고 푹 쉬라고 했습니다.
10월 2일 A는 출근을 하는 날이었기에 출근전에 간간히 연락하며 있다가 점심쯤되서 제가 '오늘 저녁 시간괜찮으면 같이 저녁먹을래요?' 라고 물어보니 흔쾌히 응했습니다.
그래서 퇴근 한시간전에 가서 이야기하면서 수다떨다가 퇴근해서 평범하게 저녁먹고 카페에서 수다 떠는데
A와 있으면 늘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만큼 상대방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해서 사실 이런 사람을 여태 찾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자리를 마무리하고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방향이 달라 반대편 승강장에서 서로 인사하며 사진찍고 손흔들고 그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계속 연락은 하고 다음을 또 기약했습니다.
저는 여성분들에 대한 스킨쉽이 정말 조심스럽기에 함부로 터치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길을 가면서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저한테 툭 기댄다고 해야하나 약간 밀치기도 하고 서로 인사할때 오늘도 재밌었다며 손바닥 맡대며 손흔들고 등등
지난 만남보다 확실히 뭔가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ps. 두서없이 적기도 했고 텍스트라 조금 부족할테지만 형님들이 보시기에는 고백 타이밍이 임박한건가요?
이거 보고오시면 이해 빠르실겁니다.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무탈하게 잘 즐기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글에 앞서 제가 보기에는 곧 고백타이밍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글 써봅니다
9월 27일 저녁에 둘이서 곱창에 가볍게 술한잔하고 2차로 맥주마시면서 이야기를 해보니 일단 둘다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깨닭고 '다음번에는 술은 피하자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0월 1일 가평에서 자전거를 타고 서울로 타고복귀하는걸 했습니다. 일반 동호인 분들은 거리가 너무 멀고 힘들어서 부담스러워서 거의 안하시는데
제가 이번에 도전한다고 하니까 같이 하겠다고 A(여자)도 하더군요.(저 포함 남자3 + A 1명, 도합 4명)
정말 힘들고 고됬지만 그래도 무사히 집 근처까지 데려다주고 푹 쉬라고 했습니다.
10월 2일 A는 출근을 하는 날이었기에 출근전에 간간히 연락하며 있다가 점심쯤되서 제가 '오늘 저녁 시간괜찮으면 같이 저녁먹을래요?' 라고 물어보니 흔쾌히 응했습니다.
그래서 퇴근 한시간전에 가서 이야기하면서 수다떨다가 퇴근해서 평범하게 저녁먹고 카페에서 수다 떠는데
A와 있으면 늘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만큼 상대방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해서 사실 이런 사람을 여태 찾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자리를 마무리하고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방향이 달라 반대편 승강장에서 서로 인사하며 사진찍고 손흔들고 그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계속 연락은 하고 다음을 또 기약했습니다.
저는 여성분들에 대한 스킨쉽이 정말 조심스럽기에 함부로 터치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길을 가면서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저한테 툭 기댄다고 해야하나 약간 밀치기도 하고 서로 인사할때 오늘도 재밌었다며 손바닥 맡대며 손흔들고 등등
지난 만남보다 확실히 뭔가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ps. 두서없이 적기도 했고 텍스트라 조금 부족할테지만 형님들이 보시기에는 고백 타이밍이 임박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