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필력이 매우 좋지않으니 ...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저는 취미로 자전거도 타고 달리기도 가끔합니다.
출근 전에 아침에 모여서 간단하게 라이딩하고 커피먹고 각자 출근하는 그런 모임이 있었는데 그 때 종종 탔었는데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그런건 일절 없었습니다.
지난 8월정도부터 의도한건 아닌데 슬슬 가까워지기 시작해서 지지난주를 기점으로 확 가까워 졌습니다.
편의상 상대방을 A라고 하겠습니다.
A는 달리기를 주로 하는 러너입니다.
지지난주 아침에 똑같이 출근전 라이딩 이후 저, 남자1, 남자2, A 이렇게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마라톤 풀코스 뛰어보는거라서 남자1한테 뛸때 자전거타고 옆에서 물 좀 챙겨주면서 도와줄수 있냐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남자1은 저랑 꽤 친한편이어서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A가 나도 같이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언제하냐고 묻길래 다음주 주말에 한다고 이야기하니까 알겠다며 그렇게 셋이서 날짜만 약속을 잡았습니다.
약속한 전전날 남자1이 일정이 생겨서 못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저는 A가 불편해할까봐
제가 "나 혼자해도 괜찮으니 쉬는날인데 불편하거나 조금이라도 부담스러우면 이야기해줘요"라고 했습니다.
A : "부담되는거 하나도 없으니 도와줄게"
그렇게해서 약속당일
그렇게 다뛰고 밥먹고 카페에서 수다 떠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08시30분부터 18시까지 계속 같이 있었습니다..
서로 운동 좋아하기도하고 생각하는 가치관도 일치하는 부분도 있고 서로 웃기도 많이 웃고..
이거 충분히 가능성 있는거겠죠? 급하지않게 천천히 다가가면 되는거겠죠?
저는 취미로 자전거도 타고 달리기도 가끔합니다.
출근 전에 아침에 모여서 간단하게 라이딩하고 커피먹고 각자 출근하는 그런 모임이 있었는데 그 때 종종 탔었는데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그런건 일절 없었습니다.
지난 8월정도부터 의도한건 아닌데 슬슬 가까워지기 시작해서 지지난주를 기점으로 확 가까워 졌습니다.
편의상 상대방을 A라고 하겠습니다.
A는 달리기를 주로 하는 러너입니다.
지지난주 아침에 똑같이 출근전 라이딩 이후 저, 남자1, 남자2, A 이렇게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마라톤 풀코스 뛰어보는거라서 남자1한테 뛸때 자전거타고 옆에서 물 좀 챙겨주면서 도와줄수 있냐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남자1은 저랑 꽤 친한편이어서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A가 나도 같이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언제하냐고 묻길래 다음주 주말에 한다고 이야기하니까 알겠다며 그렇게 셋이서 날짜만 약속을 잡았습니다.
약속한 전전날 남자1이 일정이 생겨서 못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저는 A가 불편해할까봐
제가 "나 혼자해도 괜찮으니 쉬는날인데 불편하거나 조금이라도 부담스러우면 이야기해줘요"라고 했습니다.
A : "부담되는거 하나도 없으니 도와줄게"
그렇게해서 약속당일
그렇게 다뛰고 밥먹고 카페에서 수다 떠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08시30분부터 18시까지 계속 같이 있었습니다..
서로 운동 좋아하기도하고 생각하는 가치관도 일치하는 부분도 있고 서로 웃기도 많이 웃고..
이거 충분히 가능성 있는거겠죠? 급하지않게 천천히 다가가면 되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