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안읽씹 개빡치네요
아는 여동생 자주 만나진 못해도 서로 생일 챙겨주고 안부 묻는 사이인데 오랜만에 보자고 약속 잡으려고 하면 (둘이 보자는 것도 아니고 셋 이상) 어느 타이밍인가 안읽씹하네요 처음 그랬을땐 안 보고 싶으면 그냥 안 보고 싶다고 해라 라고 강하게 말하니 본인 말로는 바빠서 못했다고 하는데 화장실 갈 때 밥 먹을 때 폰 안 보는 사람도 있나요? 첫번째 경우엔 그러려니 하고 진짜 바쁜가 싶었는데 두번째 당하니 차라리 읽씹이 나은듯 하네요 나름 친하고 잘 맞아서 오래가는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슬슬 거리 두려고 합니다 안읽씹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걍 무시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