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노가다를 권유하십니다.
올해 스물셋인 남자입니다.
군대도 4달 전 쯤에 무사히 마치고 여행다니고 놀다가 슬슬 알바라도 하며 돈 벌면서 하고싶은 공부나 하려고 생각했는데요.
알바를 하겠다는 얘기를 들으시더니 구체적으로 어떤 걸 할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대학도 자퇴하고 딱히 진로가 명확하지 않아서 걱정되어 물어보는건가 싶었습니다.
알바이기도 하고 크게 무슨 알바를 하겠다보다 적당한 시급을 받는다면 딱히 뭘 하겠다고 정하진 않았다. 식당알바든 사무알바든 제가 할 수 있는 알바라면 말이죠.
그랬더니 차라리 노가다는 어떻냐.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지만 말씀의 요지는 이것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지금 노가다 일을 하고계십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 한 번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노가다에 대해 저는 선입견을 좀 가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고민하게 됩니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은 좋습니다만, 장점만 늘어놓으셨을 뿐.
단점은 말해주시지 않았으니깐 말이죠.
하지만, 제가 당장 할 일이 뚜렷하지 않으니 뭐라 할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어차피 시간 보낼거라면 많은 돈을 벌어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아무리그래도 노가다는 아니다! 그냥 알바를 하는게 낫다! 라는 의견이 있을까요?
군대도 4달 전 쯤에 무사히 마치고 여행다니고 놀다가 슬슬 알바라도 하며 돈 벌면서 하고싶은 공부나 하려고 생각했는데요.
알바를 하겠다는 얘기를 들으시더니 구체적으로 어떤 걸 할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대학도 자퇴하고 딱히 진로가 명확하지 않아서 걱정되어 물어보는건가 싶었습니다.
알바이기도 하고 크게 무슨 알바를 하겠다보다 적당한 시급을 받는다면 딱히 뭘 하겠다고 정하진 않았다. 식당알바든 사무알바든 제가 할 수 있는 알바라면 말이죠.
그랬더니 차라리 노가다는 어떻냐.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지만 말씀의 요지는 이것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지금 노가다 일을 하고계십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 한 번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노가다에 대해 저는 선입견을 좀 가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고민하게 됩니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은 좋습니다만, 장점만 늘어놓으셨을 뿐.
단점은 말해주시지 않았으니깐 말이죠.
하지만, 제가 당장 할 일이 뚜렷하지 않으니 뭐라 할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어차피 시간 보낼거라면 많은 돈을 벌어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아무리그래도 노가다는 아니다! 그냥 알바를 하는게 낫다! 라는 의견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