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인생 고민
너무 답답하여 하소연해봐요...
집안 환경을 먼저 말하자면 저는 30대 초반 현재 독립을 하였으며 형은 현재 결혼을 준비중인데 태어나면서 단 한번도 부모님 곁에서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군대도 공익)
부모님 나이가 60대이시고 그동안 저희를 키워주시느라 돈도 많이들었고 특별한 노후자금도 없어서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저는 조금이나마 보탬이되려 열심히 일하고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답답한 부분은 형은 현재 나쁘지않은 돈을 벌고 있고 본인이 장가를 알아서 가겠다고 처음에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집에 결혼에 보태줄 돈도 많이 없지만...) 근데 점점 결혼이 다가올수록 부모님에게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부분에 대한 원망과 특히나 술버릇이 안좋아 술만 먹었다하면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폭언하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합니다.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저희집이 재벌급, 금수저급은 아니여도 나름 부모님이 학창시절 열심히 학원도 보내주시고 대학까지 무탈하게 서포트 해주셨고 그 이후엔 알아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생각이여서 그런지 저는 이런 형이 싫어서 독립한게 8할정도 되는데 그런 형의 모습으로 보며 어머니가 많이 괴로워하시며 저에게 눈물로 하소여하는 일이 한두번도 아닙니다. 어머니 힘들때 집에 오셔서 지내시라고 말씀도 여러차례 드렸고 어머니도 종종 힘드실때 하룻밤씩 주무시고 가십니다.
저는 형을 이미 쌩깠지만 부모님 (특히 , 엄마)이 괴로워하시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든 와중에...아버지도 애주가라서 술을 달고 사십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더욱 힘들어하십다.
아버지는 젊을 때 정말 잘나가셨는데 이런 저런 사업 실패와 90넘으신 병간호를 손수하시며 얻는 스트레스로 매일같이 술을 드십니다.
술이 해결책이 아닌데 왜 형과 아버지는 왜 술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본인들에 인생이 망가지는걸 못보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식으로써 , 동생으로써 잘풀어보려고 여행도 기획해서 좋은 시간보내고 함께 술도 마셔봤지만 바뀌질 않습니다.
솔직히 아버지는 한평생 이렇게 살아오셨으니 바뀌는 삶을 크게 기대하진않습니다.
그러나 형은 결혼을 하면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건데 행여나 술문제로 형수님에게 버림받고 또 거기서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지 않을까 그정도로 걱정됩니다.
그리고 당장에 형수님께는 죄송하지만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형을 독립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거라 미안하지만 토스를 해야겠다 생각했고 사랑의 마음으로 형을 잘 챙겨서 인간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형 결혼이 얼마 남진 않았는데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저만 집에서 도망나온거같아 너무 고통스럽네요....
그냥 형 결혼할 때까지 이악물고 참아야하는 방법밖엔 없는지 ... 머리가 아픕니다...
집안 환경을 먼저 말하자면 저는 30대 초반 현재 독립을 하였으며 형은 현재 결혼을 준비중인데 태어나면서 단 한번도 부모님 곁에서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군대도 공익)
부모님 나이가 60대이시고 그동안 저희를 키워주시느라 돈도 많이들었고 특별한 노후자금도 없어서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저는 조금이나마 보탬이되려 열심히 일하고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답답한 부분은 형은 현재 나쁘지않은 돈을 벌고 있고 본인이 장가를 알아서 가겠다고 처음에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집에 결혼에 보태줄 돈도 많이 없지만...) 근데 점점 결혼이 다가올수록 부모님에게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부분에 대한 원망과 특히나 술버릇이 안좋아 술만 먹었다하면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폭언하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합니다.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저희집이 재벌급, 금수저급은 아니여도 나름 부모님이 학창시절 열심히 학원도 보내주시고 대학까지 무탈하게 서포트 해주셨고 그 이후엔 알아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생각이여서 그런지 저는 이런 형이 싫어서 독립한게 8할정도 되는데 그런 형의 모습으로 보며 어머니가 많이 괴로워하시며 저에게 눈물로 하소여하는 일이 한두번도 아닙니다. 어머니 힘들때 집에 오셔서 지내시라고 말씀도 여러차례 드렸고 어머니도 종종 힘드실때 하룻밤씩 주무시고 가십니다.
저는 형을 이미 쌩깠지만 부모님 (특히 , 엄마)이 괴로워하시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든 와중에...아버지도 애주가라서 술을 달고 사십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더욱 힘들어하십다.
아버지는 젊을 때 정말 잘나가셨는데 이런 저런 사업 실패와 90넘으신 병간호를 손수하시며 얻는 스트레스로 매일같이 술을 드십니다.
술이 해결책이 아닌데 왜 형과 아버지는 왜 술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본인들에 인생이 망가지는걸 못보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식으로써 , 동생으로써 잘풀어보려고 여행도 기획해서 좋은 시간보내고 함께 술도 마셔봤지만 바뀌질 않습니다.
솔직히 아버지는 한평생 이렇게 살아오셨으니 바뀌는 삶을 크게 기대하진않습니다.
그러나 형은 결혼을 하면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건데 행여나 술문제로 형수님에게 버림받고 또 거기서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지 않을까 그정도로 걱정됩니다.
그리고 당장에 형수님께는 죄송하지만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형을 독립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거라 미안하지만 토스를 해야겠다 생각했고 사랑의 마음으로 형을 잘 챙겨서 인간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형 결혼이 얼마 남진 않았는데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저만 집에서 도망나온거같아 너무 고통스럽네요....
그냥 형 결혼할 때까지 이악물고 참아야하는 방법밖엔 없는지 ... 머리가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