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이분법적 성별 분류에 속하지 않는 간성이로군요. 그러나 남녀 생식기를 모두 완전히 갖고 출생하더라도 부모에 의해 성별이 임의적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태어날 당시 남녀 중 하나의 생식기만 남기 때문에 성인임에도 양쪽 생식기를 모두 가진 분은 보기 매우 드뭅니다. 심지어는 자신도 간성이었는지 모르지요..
순우리말로는 어지자지 라고 하고, 한자로는 반음양, 간성 이라고 합니다. 2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꽤 흔한 기형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저 수치를 대입해보면 약 25000명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출산 후 부모가 결정하여 한쪽의 성기는 제거하는 편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