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살기 싫어져 저를 버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어디 말할데는 없고 그나마 제 얘기를 온전히 꺼내서 남에게 들려줄 수 있는 곳이라 판단해
몇자 적습니다. 물론 식상하고 흔할 수 있는 얘기라 끝까지 안보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푸념글이라..^^
저는 몇년전까지 와이프도 있고 아이도 있는 평범한 30대 남성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도박에 빠져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그냥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처음 몇번은 돈도 따고 해서 집에도 가져다 주고 그랬죠..그러다가 어느순간
백, 이백, 오백, 천, 오천 순식간이더군요 어느순간 있는 돈과 대출을 다 날리고
얼마전 월급까지 탕진해 이제 대출값도, 집에 생활비도, 친구들에게 이번달 말까지 주겠다고 한 돈조차
다 날려버려 삶을 포기하려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이번달 말에만 갚을 돈이 천만원이 넘어버렸어요..ㅎ
다만 집에 있던 동전 싹싹 긁어 모아서 로또를 13게임 샀죠..ㅎ이게 제 희망이라면 희망입니다!
저게 안된다면 저에겐 더이상 희망이 없기에 다 포기하고 가려 합니다.
와이프와 자식에게는 쓰레기 같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영원히 저를 미워했으면 좋겠네요..
지인들에게 빌린 돈은 그나마 장례식에서 나온 돈으로 해결하면 될 것 같고
대출은 상속포기 한다면 피해는 안갈거라 생각하고 너무나도 무겁고 힘들고 아픈 마음으로 가려합니다.
아침마다 가족을 보면서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고 제가 쓰레기같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누가 보면 몇 백 몇천 때문에 삶을 포기하려 하냐고 손가락질 할 일이지만..나약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ㅎ
위에 글은 제 푸념이고 그냥 오랜만에 쓰는 일기장처럼 끄적여봤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별 거지같은 소리겠죠
도움을 바라고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나름 마음의 준비는 조금 했고..토요일만 기다려지네요..
다만 정말로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인터넷과 모바일 그리고 현실에서의 도박은 절대 하지마세요.
수백번 수천번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발을 딛는 순간 평범이라는 일상과는 멀어지고 온통 도박 생각뿐이고 괴로움과 그 끝은..살아 있다면 끝이 없는 추락입니다.
제발 10대라면 친척어른이 하는 말, 20대라면 친형이 하는 말, 30대라면 둘도 없는 친구가 하는 말이라
생각해주시고 제발 발도 딛지 마시고 만약 딛으셨다면 본전 생각 하지 마시고 꼭 끊으세요.
여러분들이 해야 되는 일은 본전을 생각할게 아니라 그 시간에 생산성 있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중독자시라면 알면서도 못끊으시겠지만..이제 막 딛는, 아니면 시작해보려 하는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뵌다면 무릎꿇고라도 말릴 정도로 심각합니다....
이상 그냥 푸념 및 전달하고 싶은 글을 몇자 끄적여봤습니다.
혹시라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행복하시고 좋은 저녁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어디 말할데는 없고 그나마 제 얘기를 온전히 꺼내서 남에게 들려줄 수 있는 곳이라 판단해
몇자 적습니다. 물론 식상하고 흔할 수 있는 얘기라 끝까지 안보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푸념글이라..^^
저는 몇년전까지 와이프도 있고 아이도 있는 평범한 30대 남성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도박에 빠져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그냥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처음 몇번은 돈도 따고 해서 집에도 가져다 주고 그랬죠..그러다가 어느순간
백, 이백, 오백, 천, 오천 순식간이더군요 어느순간 있는 돈과 대출을 다 날리고
얼마전 월급까지 탕진해 이제 대출값도, 집에 생활비도, 친구들에게 이번달 말까지 주겠다고 한 돈조차
다 날려버려 삶을 포기하려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이번달 말에만 갚을 돈이 천만원이 넘어버렸어요..ㅎ
다만 집에 있던 동전 싹싹 긁어 모아서 로또를 13게임 샀죠..ㅎ이게 제 희망이라면 희망입니다!
저게 안된다면 저에겐 더이상 희망이 없기에 다 포기하고 가려 합니다.
와이프와 자식에게는 쓰레기 같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영원히 저를 미워했으면 좋겠네요..
지인들에게 빌린 돈은 그나마 장례식에서 나온 돈으로 해결하면 될 것 같고
대출은 상속포기 한다면 피해는 안갈거라 생각하고 너무나도 무겁고 힘들고 아픈 마음으로 가려합니다.
아침마다 가족을 보면서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고 제가 쓰레기같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누가 보면 몇 백 몇천 때문에 삶을 포기하려 하냐고 손가락질 할 일이지만..나약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ㅎ
위에 글은 제 푸념이고 그냥 오랜만에 쓰는 일기장처럼 끄적여봤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별 거지같은 소리겠죠
도움을 바라고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나름 마음의 준비는 조금 했고..토요일만 기다려지네요..
다만 정말로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인터넷과 모바일 그리고 현실에서의 도박은 절대 하지마세요.
수백번 수천번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발을 딛는 순간 평범이라는 일상과는 멀어지고 온통 도박 생각뿐이고 괴로움과 그 끝은..살아 있다면 끝이 없는 추락입니다.
제발 10대라면 친척어른이 하는 말, 20대라면 친형이 하는 말, 30대라면 둘도 없는 친구가 하는 말이라
생각해주시고 제발 발도 딛지 마시고 만약 딛으셨다면 본전 생각 하지 마시고 꼭 끊으세요.
여러분들이 해야 되는 일은 본전을 생각할게 아니라 그 시간에 생산성 있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중독자시라면 알면서도 못끊으시겠지만..이제 막 딛는, 아니면 시작해보려 하는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뵌다면 무릎꿇고라도 말릴 정도로 심각합니다....
이상 그냥 푸념 및 전달하고 싶은 글을 몇자 끄적여봤습니다.
혹시라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행복하시고 좋은 저녁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