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Comments
탄산 의견이 없어서 한 표 적습니다. 전 매일 술먹는데 대신 당은 절대 안먹습니다.
당과 술은 간에 똑같은 독성 작용을 합니다. 단당 이당 다당 모두 술과 똑같은 독입니다. 탄산음료의 과당은 그 중 gi 지수가 높아 인슐린 저항성을 가장 쉽게 만들 수 있구요. 당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반면 증류주에는 당이 없습니다. 키토제닉을 할 때도 고도수 증류주는 금지 음식이 아니에요. 저처럼 고도수 증류주를 먹으면서 당을 안 먹으면 당뇨와 거리가 매우 멀어집니다.
면 빵 등의 모든 밀가루, 밥, 케이크, 주스 에너지드링크 등을 포함한 모든 음료를 안먹고, 커피도 안하고, 술은 오지게 먹습니다.
당 vs 알콜 에서는 당을 끊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과 술은 간에 똑같은 독성 작용을 합니다. 단당 이당 다당 모두 술과 똑같은 독입니다. 탄산음료의 과당은 그 중 gi 지수가 높아 인슐린 저항성을 가장 쉽게 만들 수 있구요. 당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반면 증류주에는 당이 없습니다. 키토제닉을 할 때도 고도수 증류주는 금지 음식이 아니에요. 저처럼 고도수 증류주를 먹으면서 당을 안 먹으면 당뇨와 거리가 매우 멀어집니다.
면 빵 등의 모든 밀가루, 밥, 케이크, 주스 에너지드링크 등을 포함한 모든 음료를 안먹고, 커피도 안하고, 술은 오지게 먹습니다.
당 vs 알콜 에서는 당을 끊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쌔요… 제가 19년도에 필요에 의해 이와 관련한 논문을 찾아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알콜이 더 치명적으로 작용합니다. 그 근거로는 알콜의 분해 속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당류, 특히 과당(꿀) 및 이당류(설탕)는 간에서의 분해 우선순위가 거의 가장 앞에 있습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비만과 당뇨에 영향을 미칩니다만, 그로 인해 장기에 직접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기전은 약하며,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신체의 특성상 돌발적 신체 장애를 만들 확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운동과 식이 조절로 사후적 대처가 가능합니다. 알콜은 생산성이 없는 칼로리에 해당합니다. 즉 바꿔말해 항상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우리 몸이 생각 했을 때, 굳이 먼저 흡수를 시켜야 할 이유가 없다는 소리죠. 그렇기 때문에 작성자님 말씀대로 당도가 매우 낮은 증류주는 비만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간, 뇌, 혈관(이 부분에서 논문은 알콜의 매우 단기간의 혈압상승 기전으로 인한 심장마비와 뇌혈관 질환 같은 돌연사의 확률도 높인다고 강조합니다.즉 예방과 치료, 사후적 대처가 어렵다는 뜻입니다.)으로의 대미지 누적은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높습니다. (그리고 굳이 고알콜의 술이 아니라 당이 포함된 참이슬도 사실 비만과의 상관관계는 매우 희박합니다). 다시 결론적으로 실제 논문에서도 기저질환이 없는 신체가 건강한 젊은 남녀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 알코올은 수명단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기억 나는 바로는 4-7년 정도입니다), 당은 수명과의 직접적인 영향력을 연구하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미다( 이 이유에는 사실 인간의 당 섭취는 불가항력인 것도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화물도 결국 단당류(포도당)이며, 알게모르게 설탕을 섭취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즉 바꿔말해 우리 인류의 정상적인 수명=당을 섭취하는 수명 이라고 바꿔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설탕, 알콜 모두 과한 섭취는 독입니다만 굳이굳이 꼽자면 알코올의 섭취는 백해무익하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