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31살입니다.
나름 전공 살려서 회사도 여러 곳 다녀봤는데 경력다운 경력을 쌓지 못해서
회사 취업은 거의 접은 상태입니다. 생명공학을 전공했는데, 이 분야가 워낙 박봉이라.... (대학원 나와도 3천 받기가 쉽지 않더군요.. 물론 괜찮은 회사 들어가면야 얘기는 달라지겠지만요.)
암튼 부모님과 집 근처 고깃집에 가서 외식을 하고 있는데 나름 진지하게 부모님께서 권유를하시더군요.
나중에 고깃집 차려주면 할 생각이 있냐고 말이죠..
근데 자영업이라는게 결코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걸 알아서 그리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힘든거야 뭐 술집처럼 새벽까지 하진 않을테고(만약 실제로 고깃집을 오픈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게의 포지셔닝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몸 힘든거야 직장을 좀 빡센 곳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도배일 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 부분은 크게 걱정되진 않습니다.
다만, 코로나같은 상황이 미래에도 언제든 충분히 닥칠 수 있고, 기후변화 때문에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죠.
아.. 이것저것 생각하면 당연히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만,,, 그래서 요지는
혹시 고깃집을 운영하시는 형님들 계시다면
조언, 업종 관련 장단점, 각오 등등 아무 말씀 상관없습니다.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깃집이 아니더라도 자영업이나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형님들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름 전공 살려서 회사도 여러 곳 다녀봤는데 경력다운 경력을 쌓지 못해서
회사 취업은 거의 접은 상태입니다. 생명공학을 전공했는데, 이 분야가 워낙 박봉이라.... (대학원 나와도 3천 받기가 쉽지 않더군요.. 물론 괜찮은 회사 들어가면야 얘기는 달라지겠지만요.)
암튼 부모님과 집 근처 고깃집에 가서 외식을 하고 있는데 나름 진지하게 부모님께서 권유를하시더군요.
나중에 고깃집 차려주면 할 생각이 있냐고 말이죠..
근데 자영업이라는게 결코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걸 알아서 그리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힘든거야 뭐 술집처럼 새벽까지 하진 않을테고(만약 실제로 고깃집을 오픈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게의 포지셔닝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몸 힘든거야 직장을 좀 빡센 곳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도배일 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 부분은 크게 걱정되진 않습니다.
다만, 코로나같은 상황이 미래에도 언제든 충분히 닥칠 수 있고, 기후변화 때문에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죠.
아.. 이것저것 생각하면 당연히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만,,, 그래서 요지는
혹시 고깃집을 운영하시는 형님들 계시다면
조언, 업종 관련 장단점, 각오 등등 아무 말씀 상관없습니다.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깃집이 아니더라도 자영업이나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형님들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