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및 직장에 관하여 인생 고민
안녕하세요.
고민이 깊은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 포럼에 글 남깁니다.
일단 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하입니다.
현재 5년이상 만난 여자친구와 내년쯤 결혼할 생각도 있고 양가 부모님 상견례도 간단히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지역이 다른데 서로 차타고 1시간 30분 거리에 부모님들과 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이 샤링,절곡 과 같은 사업을 하시는데 회사에 사촌오빠,사촌여동생,남동생과 같이 캐드로 도면만들고 현장직에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일합니다.
규모는 직원 20명 정도에 연매출도 좀 나오는 편이구요. 자세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회사 확장으로 여자친구 명의로 회사를 옆에 확장하셨습니다.
저는 중견기업에 노조도 있고 4조 3교대 일하면서 현재 연봉은 성과금 포함 4500정도 입니다. 회사 반장님들은(50대) 연봉 9000~1억2천 입니다.
연차만 쌓이면 나중에는 연봉도 높아지고 업무강도도 현재는 좀 힘들지만 나중에는 편해지고,
자녀 대학교까지 학자금지원, 회사 저금리 대출(이자 1.2%) , 여름휴가비 120만원 , 설,추석,연말 기본급100% 보너스(그외 추가적으로 나올경우도 있음 랜덤)
연차 많이주고 근속연수+연차 (3년차면 18+3개) , 나름 복지가 좋은 회사입니다.
제 고민은 결혼하면 서로 직장은 포기하기 아까운 상황에서 거주지역을 어디에 할것이며
각자 현 직장에 다닐시 누군가는 장거리 출퇴근을 해야하는데 이부분은 제가 하는게 맘편할것 같아서
거주지역도 여자친구네 쪽으로 집을 마련할 생각이 거의 기울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는 평일근무 ,주말 휴무
저는 4조 3교대 특성상 주말에 쉬는경우가 별로없습니다.
결혼해도 주말부부도 힘들것이며 서로 겹치는 시간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걱정이고
애기가 생긴다면 제가 직장이 멀어서 케어를 잘 못해줄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네 쪽에서는 결혼후 여자친구네 회사에서 같이 일하기를 바라는데
가족사업이다 보니 가족간에 트러블도 심하더라구요..
아버님과 남동생 사이도 별로 안좋고 아버님은 저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여자친구는 나중에는 결국 본인이 물려받을거라고 그러는데
막상 가서 일한다고 생각하니 눈치도 많이 보일것 같고 개인사업이다 보니 야근도 좀 많고 퇴근해도 퇴근한것 같지도 않을거고
걱정입니다.
가정을 생각하면 둘이 붙어서 사는게 좋을텐데
포럼 형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민이 깊은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 포럼에 글 남깁니다.
일단 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하입니다.
현재 5년이상 만난 여자친구와 내년쯤 결혼할 생각도 있고 양가 부모님 상견례도 간단히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지역이 다른데 서로 차타고 1시간 30분 거리에 부모님들과 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이 샤링,절곡 과 같은 사업을 하시는데 회사에 사촌오빠,사촌여동생,남동생과 같이 캐드로 도면만들고 현장직에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일합니다.
규모는 직원 20명 정도에 연매출도 좀 나오는 편이구요. 자세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회사 확장으로 여자친구 명의로 회사를 옆에 확장하셨습니다.
저는 중견기업에 노조도 있고 4조 3교대 일하면서 현재 연봉은 성과금 포함 4500정도 입니다. 회사 반장님들은(50대) 연봉 9000~1억2천 입니다.
연차만 쌓이면 나중에는 연봉도 높아지고 업무강도도 현재는 좀 힘들지만 나중에는 편해지고,
자녀 대학교까지 학자금지원, 회사 저금리 대출(이자 1.2%) , 여름휴가비 120만원 , 설,추석,연말 기본급100% 보너스(그외 추가적으로 나올경우도 있음 랜덤)
연차 많이주고 근속연수+연차 (3년차면 18+3개) , 나름 복지가 좋은 회사입니다.
제 고민은 결혼하면 서로 직장은 포기하기 아까운 상황에서 거주지역을 어디에 할것이며
각자 현 직장에 다닐시 누군가는 장거리 출퇴근을 해야하는데 이부분은 제가 하는게 맘편할것 같아서
거주지역도 여자친구네 쪽으로 집을 마련할 생각이 거의 기울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는 평일근무 ,주말 휴무
저는 4조 3교대 특성상 주말에 쉬는경우가 별로없습니다.
결혼해도 주말부부도 힘들것이며 서로 겹치는 시간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걱정이고
애기가 생긴다면 제가 직장이 멀어서 케어를 잘 못해줄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네 쪽에서는 결혼후 여자친구네 회사에서 같이 일하기를 바라는데
가족사업이다 보니 가족간에 트러블도 심하더라구요..
아버님과 남동생 사이도 별로 안좋고 아버님은 저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여자친구는 나중에는 결국 본인이 물려받을거라고 그러는데
막상 가서 일한다고 생각하니 눈치도 많이 보일것 같고 개인사업이다 보니 야근도 좀 많고 퇴근해도 퇴근한것 같지도 않을거고
걱정입니다.
가정을 생각하면 둘이 붙어서 사는게 좋을텐데
포럼 형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