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썰에 이은 한의원 여선생님 썰 ㅋㅋㅋㅋㅋ
지난 번에 스웨디시 처음 간 썰 풀었었는데 살다 살다 한의원 썰은 풀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ㅋ
오늘 한의원 가서 여자 선생님에게 추나요법 치료 받는데 너무 인상적이어서 썰 하나 풉니다.
몇 주 전에 제가 포럼 게시판에 목하고 어깨가 너무 뻐근하다고 어떻게 치료 받아야 하냐고 물으니까 한의원에서 추나요법 받으라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다음 날에 근처 한의원에 예약해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보니까 그 한의원 자체가 체형교정 하고 통증 뭐 이런 곳 전문으로 하는 것 같았어요.
사람들은 많았는데 죄다 40~70대 어르신이고 2-30대는 저 혼자....
남자 선생님 배정 받아서 세 번 진료 받고 네 번째 진료 예약을 했는데 그 예약날짜에 일이 생겨서 못 가고 바로 다음 날에 예약없이 갔더니 그 남자 선생님이 휴진이라고, 다른 선생님에게 진료 받아야 한대요.
그래서 걍 귀찮기도 하고 해서 받겠다고 하고 대기를 했습니다.
간호사께서 오시더니 추나요법 부터 받자고, 추나실에 안내해주셔서 거기에 앉아있었습니다.
추나요법이 대충 물리적으로 관절기 같은 거 걸어서 (??) 체형교정 해주는 거에요. 잘은 모름 ㅋ
당연히 남자 선생님일 줄 알았는데 30대 초반? 중반??의 여자 선생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마스크 쓰고 있었지만 제 기준으론 이쁘셨어요.
근데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추나요법이 막 물리적으로 꺾고?? 비틀고?? 하는 거라서 키 160cm 정도 되는 여자 선생님께서 잘하실지 좀 걱정은 됐었습니다..
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아픈 곳만 눌러서 찾으시더니 꺾고 비틀고 쥐어짜고 누르고 개박살을 내시더라고요;;;
그.. 의사 선생님들이 입는 옷 아시나요?? 가운 말고, 그.. 물리치료사 분들이 입는 옷 같은거.. 옷이 각은 졌는데 살짝 오버핏 반팔티요...
막 올라타셔서도 해주시고 왔다갔다 열심히 교정을 해주시는데 옷이 각지고 살짝 크다 보니까 배, 허리 쪽 하고 소매 사이로 브레지어까지 다 보이더라고요...
너무 민망해서 눈감고 받고 있는데 자기 따라하면서 자세 바꾸라고 자세 보여주시니까 그걸 또 보려면 눈은 떠야겠고, 교정하시면서 제 얼굴에 얼굴을 갖다대시니까 화장품 냄세나서 미치겠더군요.
진짜 속으로 애국가며 슬픈생각 오지게 했습니다...
저보고 운동하냐고, 자세는 안 좋은데 기립근이나 엉덩이 쪽 단단하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도 좋았습니다ㅋㅋㅋㅋ
추나요법 치료 받고 침 놓아주신다고 물리치료실 갔는데 제가 침 놓는 거에 쫄아서 움찔움찔 하니까 마치 어린애 취급하듯이 제 손등을 손으로 꼭 잡아주시면서 "괜찮아요~" 이러시는데 심쿵해서 사망할 뻔 했습니다.
끝나고는 어깨 한 번 두드리더니 제 목 쓰다듬고 손을 잡아주시더라고요....;;;;
저보다 나이 많아봤자 2~3살 많아보이시던데 너무 애같이 대하셔서 좀 당황했읍니다...
또 다른 점으로는 병원에 어르신들 엄~청 많으시던데 말귀도 잘 못 알아들으시고 막무가내로 요구하시는 분들도 꽤 있던데 계속 친절함을 베푸시는 것에 감동이었습니다.
스웨디시 업소녀랑은 또 다른 감동이 있는 한의원이었읍니다...
이래서 전문직에 똑똑한 여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거구나 싶었습니다.....
담주에 한의사 눈나 만나러 갈 생각하니까 군침이 싸악 도네요.
오늘 한의원 가서 여자 선생님에게 추나요법 치료 받는데 너무 인상적이어서 썰 하나 풉니다.
몇 주 전에 제가 포럼 게시판에 목하고 어깨가 너무 뻐근하다고 어떻게 치료 받아야 하냐고 물으니까 한의원에서 추나요법 받으라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다음 날에 근처 한의원에 예약해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보니까 그 한의원 자체가 체형교정 하고 통증 뭐 이런 곳 전문으로 하는 것 같았어요.
사람들은 많았는데 죄다 40~70대 어르신이고 2-30대는 저 혼자....
남자 선생님 배정 받아서 세 번 진료 받고 네 번째 진료 예약을 했는데 그 예약날짜에 일이 생겨서 못 가고 바로 다음 날에 예약없이 갔더니 그 남자 선생님이 휴진이라고, 다른 선생님에게 진료 받아야 한대요.
그래서 걍 귀찮기도 하고 해서 받겠다고 하고 대기를 했습니다.
간호사께서 오시더니 추나요법 부터 받자고, 추나실에 안내해주셔서 거기에 앉아있었습니다.
추나요법이 대충 물리적으로 관절기 같은 거 걸어서 (??) 체형교정 해주는 거에요. 잘은 모름 ㅋ
당연히 남자 선생님일 줄 알았는데 30대 초반? 중반??의 여자 선생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마스크 쓰고 있었지만 제 기준으론 이쁘셨어요.
근데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추나요법이 막 물리적으로 꺾고?? 비틀고?? 하는 거라서 키 160cm 정도 되는 여자 선생님께서 잘하실지 좀 걱정은 됐었습니다..
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아픈 곳만 눌러서 찾으시더니 꺾고 비틀고 쥐어짜고 누르고 개박살을 내시더라고요;;;
그.. 의사 선생님들이 입는 옷 아시나요?? 가운 말고, 그.. 물리치료사 분들이 입는 옷 같은거.. 옷이 각은 졌는데 살짝 오버핏 반팔티요...
막 올라타셔서도 해주시고 왔다갔다 열심히 교정을 해주시는데 옷이 각지고 살짝 크다 보니까 배, 허리 쪽 하고 소매 사이로 브레지어까지 다 보이더라고요...
너무 민망해서 눈감고 받고 있는데 자기 따라하면서 자세 바꾸라고 자세 보여주시니까 그걸 또 보려면 눈은 떠야겠고, 교정하시면서 제 얼굴에 얼굴을 갖다대시니까 화장품 냄세나서 미치겠더군요.
진짜 속으로 애국가며 슬픈생각 오지게 했습니다...
저보고 운동하냐고, 자세는 안 좋은데 기립근이나 엉덩이 쪽 단단하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도 좋았습니다ㅋㅋㅋㅋ
추나요법 치료 받고 침 놓아주신다고 물리치료실 갔는데 제가 침 놓는 거에 쫄아서 움찔움찔 하니까 마치 어린애 취급하듯이 제 손등을 손으로 꼭 잡아주시면서 "괜찮아요~" 이러시는데 심쿵해서 사망할 뻔 했습니다.
끝나고는 어깨 한 번 두드리더니 제 목 쓰다듬고 손을 잡아주시더라고요....;;;;
저보다 나이 많아봤자 2~3살 많아보이시던데 너무 애같이 대하셔서 좀 당황했읍니다...
또 다른 점으로는 병원에 어르신들 엄~청 많으시던데 말귀도 잘 못 알아들으시고 막무가내로 요구하시는 분들도 꽤 있던데 계속 친절함을 베푸시는 것에 감동이었습니다.
스웨디시 업소녀랑은 또 다른 감동이 있는 한의원이었읍니다...
이래서 전문직에 똑똑한 여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거구나 싶었습니다.....
담주에 한의사 눈나 만나러 갈 생각하니까 군침이 싸악 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