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긴글 주의) 건너편 집주인과 주차 문제..
아씨 첫글을 주차 문제로 올릴 줄 몰랐는데 형님들에게 조언을 얻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제 사무실은 골목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면도로지만 좁지않아서 차도 양방향으로 통행 가능하며
사무실 앞에 공간이 있어서 항상 사무실 앞에 주차하고 있습니다.
매일 자동차를 사용하기에 사무실 계약할때 건물주분도 사무실 앞 주차가 자유롭게 가능하다하여 계약한거였습니다.
언제가부터 도로 건너편 집주인 아저씨가 계속 주차가 힘들다며 시비를
걸어오는데 도로가 좁은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됐지만 그러려니 하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7개월 전인데 제가 사무실 앞에서 통화를 하고 있으니 건너편 아저씨가 다가와서 주차좀 제대로 할 수 없냐고 하셨고 거래처랑 통화를 하고 있던 저는 잠깐만 기다리시라는 의미로 손바닥을 보여주는 제스처를 했는데 갑자기 시발 이러면서 가시더군요.
이건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생각해서 통화를 끝내고 바로 쫒아가서 왜 그러시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때문에 주차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면서 화를 내기 시작했고 동네 물 흐리지 말고 처신 똑바로 하라길래 제가 제 사무실 앞에 주차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니 그딴게 무슨 사무실이냐며 공격적으로 나왔습니다.
저도 그때부터 목소리가 올라가긴했지만 끝까지 존댓말을 유지하면서 이야기했고 아저씨는 계속 이동하면서 인신 공격을 해왔는데 이동 끝에 자기 차에 탑승하더니 갑자기 차를 움직였고 제가 사이드 미러에 맞아버렸습니다.
제가 맞은걸 아저씨도 알았지만 사과도 없이 바로 자기 집으로 이동했고 제가 쫒아가서 사이드 미러에 사람이 맞았는데 사과도 안하냐니까 비키라면서 자기 집으로 올라가더군요.
제가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치니 집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미안하다며 그만하라고 하셨습니다.
동네 사람도 다 나와서 구경하고 더이상 의미가 없을거같아서 저도 돌아섰지만 집에 돌아와서까지 화가 안풀려서 집주인 아저씨에게 문자로 내일 당장 사과하지않으면 뺑소니로 고소를 하겠다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미안하다며 답장이 와있었지만 이렇게 끝내고싶지않아 직접 와서 사과하라고 했고 제가 사무실에 출근해서 전화를 하니 오셔서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사과를 받아드리는데 앞으로 주차 문제로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다고 서로 배려하면서 지내자고하니 알겠다며 좋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요 근래 또 다시 주차를 왜 이렇게 하냐면서 좀 더 안으로 넣으라고 난리입니다…
알겠다고 대답하니 집으로 쌩 들어갔는데 잠시 뒤에 다시 나오더니 밖에서 제 차를 사진을 찍더군요…
도로에 주차한것도아니고 사무실 앞 공간에 주차해서 법적으로 문제될것도 없는데 이런 감정싸움이 너무너무 짜증납니다.
그 날 사과하는거 녹음도 했고 녹음했다고 이야기하며 상호간의 협의가 이걸로 됐으면 좋겠다고 전달했는데 이렇게 되니 저도 두손두발 다 들게 되서 사무실 이전을 생각 중 입니다…
사무실은 이전하더라도 이 아저씨는 꼭 고소하고 싶은데 7개월 전에 사이드 미러로 저를 치고 간걸로 어떻게 안될까요?
사과하는 녹음본은 가지고 있는데 좋게 끝날 줄 알고 상해진단서같은건 따로 발급 받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망이 없는건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제 사무실은 골목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면도로지만 좁지않아서 차도 양방향으로 통행 가능하며
사무실 앞에 공간이 있어서 항상 사무실 앞에 주차하고 있습니다.
매일 자동차를 사용하기에 사무실 계약할때 건물주분도 사무실 앞 주차가 자유롭게 가능하다하여 계약한거였습니다.
언제가부터 도로 건너편 집주인 아저씨가 계속 주차가 힘들다며 시비를
걸어오는데 도로가 좁은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됐지만 그러려니 하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7개월 전인데 제가 사무실 앞에서 통화를 하고 있으니 건너편 아저씨가 다가와서 주차좀 제대로 할 수 없냐고 하셨고 거래처랑 통화를 하고 있던 저는 잠깐만 기다리시라는 의미로 손바닥을 보여주는 제스처를 했는데 갑자기 시발 이러면서 가시더군요.
이건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생각해서 통화를 끝내고 바로 쫒아가서 왜 그러시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때문에 주차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면서 화를 내기 시작했고 동네 물 흐리지 말고 처신 똑바로 하라길래 제가 제 사무실 앞에 주차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니 그딴게 무슨 사무실이냐며 공격적으로 나왔습니다.
저도 그때부터 목소리가 올라가긴했지만 끝까지 존댓말을 유지하면서 이야기했고 아저씨는 계속 이동하면서 인신 공격을 해왔는데 이동 끝에 자기 차에 탑승하더니 갑자기 차를 움직였고 제가 사이드 미러에 맞아버렸습니다.
제가 맞은걸 아저씨도 알았지만 사과도 없이 바로 자기 집으로 이동했고 제가 쫒아가서 사이드 미러에 사람이 맞았는데 사과도 안하냐니까 비키라면서 자기 집으로 올라가더군요.
제가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치니 집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미안하다며 그만하라고 하셨습니다.
동네 사람도 다 나와서 구경하고 더이상 의미가 없을거같아서 저도 돌아섰지만 집에 돌아와서까지 화가 안풀려서 집주인 아저씨에게 문자로 내일 당장 사과하지않으면 뺑소니로 고소를 하겠다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미안하다며 답장이 와있었지만 이렇게 끝내고싶지않아 직접 와서 사과하라고 했고 제가 사무실에 출근해서 전화를 하니 오셔서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사과를 받아드리는데 앞으로 주차 문제로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다고 서로 배려하면서 지내자고하니 알겠다며 좋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요 근래 또 다시 주차를 왜 이렇게 하냐면서 좀 더 안으로 넣으라고 난리입니다…
알겠다고 대답하니 집으로 쌩 들어갔는데 잠시 뒤에 다시 나오더니 밖에서 제 차를 사진을 찍더군요…
도로에 주차한것도아니고 사무실 앞 공간에 주차해서 법적으로 문제될것도 없는데 이런 감정싸움이 너무너무 짜증납니다.
그 날 사과하는거 녹음도 했고 녹음했다고 이야기하며 상호간의 협의가 이걸로 됐으면 좋겠다고 전달했는데 이렇게 되니 저도 두손두발 다 들게 되서 사무실 이전을 생각 중 입니다…
사무실은 이전하더라도 이 아저씨는 꼭 고소하고 싶은데 7개월 전에 사이드 미러로 저를 치고 간걸로 어떻게 안될까요?
사과하는 녹음본은 가지고 있는데 좋게 끝날 줄 알고 상해진단서같은건 따로 발급 받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망이 없는건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