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서울살이 그리고 돈
이 글은 고민이 아니라 단순 궁금증에 비롯한 글입니다.
저는 지방 광역시에서 태어나 아직도 지방에 있고 서울이라고는 살아생전 열흘도 지내보지 않은 그런 30대초입니다.
20대때부터해서 대다수의 친구들이 취업 혹은 다른 이유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 중 직장이 서울이라 자리잡은 친구들도 있는데 유유상종이라고 제 친구들은 대부분 저랑 비슷한 형편입니다. 집이 풍족하게 잘 사는것도 아닌, 그렇다고 빚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할때쯤되면 1,2억 정도 지원받을 수있는 그런 평범한 집안네들.
점점 세월이 흘렀고 이 친구들은 서울의 물가와 월세 이런소모비용 때문에 혹은 씀씀이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크게 저축을 못하더군요. 심지어 대기업 다니는 친구마저.
그러다보니 한 해에 꼭 친구들 몇명은 제게 돈 좀 빌려달라고하더군요.
뭐 친구사이 돈거래 해봤자 좋을것도 없고, 제 때에 갚은 녀석은 단 한 놈도 없지만 오죽했으면 빌려달라고할까, 그리고 10년 넘게 알고지낸기간, 나한테 당장 필요한 돈도 아닌 점 이런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정말 1년에 1000가까이는 빌려줬다가 받았다가 하고있습니다. 요근래 들어서 액수가 늘어난것같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여기서 이제 궁금한게 생기는데 저렇게까지 돈에 쫓기면서 왜 굳이 수도권생활을 계속 할려는건지... 혹 비슷한상황의 아씨분들은 이유가 있을까요?
기껏해봤자 조금 더 다채로운 문화생활? 인프라? 정도일것같은데 굳이 왜.?
저라면 그냥 지방 발령받거나 애초에 지방쪽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입했을것같은데 궁금하네요. 젊은 아씨분들 중에 난 꼭 수도권 가서살거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저는 지방 광역시에서 태어나 아직도 지방에 있고 서울이라고는 살아생전 열흘도 지내보지 않은 그런 30대초입니다.
20대때부터해서 대다수의 친구들이 취업 혹은 다른 이유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 중 직장이 서울이라 자리잡은 친구들도 있는데 유유상종이라고 제 친구들은 대부분 저랑 비슷한 형편입니다. 집이 풍족하게 잘 사는것도 아닌, 그렇다고 빚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할때쯤되면 1,2억 정도 지원받을 수있는 그런 평범한 집안네들.
점점 세월이 흘렀고 이 친구들은 서울의 물가와 월세 이런소모비용 때문에 혹은 씀씀이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크게 저축을 못하더군요. 심지어 대기업 다니는 친구마저.
그러다보니 한 해에 꼭 친구들 몇명은 제게 돈 좀 빌려달라고하더군요.
뭐 친구사이 돈거래 해봤자 좋을것도 없고, 제 때에 갚은 녀석은 단 한 놈도 없지만 오죽했으면 빌려달라고할까, 그리고 10년 넘게 알고지낸기간, 나한테 당장 필요한 돈도 아닌 점 이런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정말 1년에 1000가까이는 빌려줬다가 받았다가 하고있습니다. 요근래 들어서 액수가 늘어난것같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여기서 이제 궁금한게 생기는데 저렇게까지 돈에 쫓기면서 왜 굳이 수도권생활을 계속 할려는건지... 혹 비슷한상황의 아씨분들은 이유가 있을까요?
기껏해봤자 조금 더 다채로운 문화생활? 인프라? 정도일것같은데 굳이 왜.?
저라면 그냥 지방 발령받거나 애초에 지방쪽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입했을것같은데 궁금하네요. 젊은 아씨분들 중에 난 꼭 수도권 가서살거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