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배에게 대쉬 고민하는 글 보고..-딸춘문예 도전
한 3년전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때 날씨가 딱 지금 요맘때였어요.
낮엔 덥다가 밤에는 선선한~ 혹은 서늘한?
저한테는 한 8년 차이나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입사 후 첫 근무지 발령나고 그 매장에서 한 3년 정도 근무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사수가 2년정도 차이나는 임신한 동갑내기였습니다
워낙 회사가 나이제한 없이 어린 사원도 많이 뽑다보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서 동갑내기라 할 지라도 경력차이 나는 경우가 꽤 있었죠.
여튼 사담이 길었는데
저는 저 8년 선배에게 감정을 느꼈었죠.
근무하는 동안에 주변에서 둘이 사귀라는 식으로 많이 몰아가는? 밀어주는? 그런 분위기가 많이 연출됐는데
그때마다 그 선배 싫어한다고 공공연히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누가 제 속마음 들여다보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지라 더 그렇게 얘기했던 거 같아요.
제가 2년차쯤 되었을 때 그 선배가 인사발령받아서 전입오고
이러쿵저러쿵 일이 좀 많았습니다.
일처리 깔끔하지 못한 부분 때문에 혼난 게 대부분이었지만 수습가능한 것들만 있어서
크게 혼난 적은 없었어요.
그렇게 그 선배랑 단 둘이서 술도 마시고 그랬는데
사실 중간에 제가 그 선배 좋아했거든요.
그 선배 가족이 와서 제 실적도 챙겨주셨던 일도 있었고
그 와중에 언니 분이 '좋아하는 애 실적 좀 챙겨주고 싶단다~'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땐 그냥 별 생각 없었습니다.
그 얘기 듣고 나서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또 까먹엇었어요
지금에서야 기억이 새록새록 났는데
여튼간에 제가 타 근무지로 발령이 나서
마지막으로 소주한잔하고 불렀습니다.
(그때 나름 어필하겠다고 PT 끊어서 운동도 열심히 했고요.)
월말이었는데 매장 마감하고 그 선배가 버스타러 가는 길에 기다리다가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것도 마지막인데 소주한잔하자고.
좋다고 1차 2차 3차...
열심히 마시고 떠들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더라고요.
그러고 3차에서 슬며시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동안 선배 좋아했다고.
그냥 동료관계가 아닌 이성으로 좋아했다고.
크... 사실 이쁘장하게 생긴 것도 아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별로인 부분이 많았는데
유독 그 선배가 편해서? 그랬나봅니다.
여튼 고백 듣자마자 취했던 선배가 화들짝 놀라더라고요.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고. 이제 가야겠다고.
아... 대놓고 거절하는데
속수무책이더라고요.
그래서 쓰린 맘에
그럼 저 찼으니까 한잔 더 마시자고.
얘기하니까 순순히 응해주시더라고요.
이미 둘다 술은 만땅 취한 상태였는데
거기서 소주 4병정도 더 먹은 거 같아요.(과장이 좀 있습니다 캬캬)
선배는 혀가 완전히 꼬부라져서 뭔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더 지나니까 완전 인사불성 상태가 되더라고요.
계산하고 나와서 부축하고 데려다주려는데 키 차이 때문에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업었고.. 데려다주긴 해야겠는데 저도 취해서 똑바로 걷기가 엄청 힘들더라고요.
그때 선배 집 방향으로 가는데 30분정도 걸었던 거 같아요.
택시를 불러도 안오고 버스는 당연히 끊겼고..(수도권입니다)
모텔 입구 들어갔는데 카운터에서는 남자가 여자 업고 들어와서 오니까 말 없이 그냥 6만원(정확치 않습니다) 얘기하시더라고요.
바로 카드 꺼내서 결제하고 엘베타고 방 들어가서 침대에 내려놨습니다.
와.. 의식없는 사람이 엄청 무겁더라고요.
거울보니까 상의는 땀으로 거의 다 젖어 있었고 집에 가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고 모텔비가 아깝고.. 해서 자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땀을 쫙 빼서 그런지 술이 깨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또 잠도 꺠는 기분인지라..
상의를 옷걸이에 걸어놓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노곤노곤하더라고요.
취해서 잠든 선배 옆에 모텔 가운 걸치고 누웠는데
아까 전까지만 해도 힘을 그렇게 써서 그런가 피곤한데 잠이 잘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뒤척이다가 그 선배 바라보고 누웠는데
마침 그 선배도 뒤척이다가 저를 바라보는 방향이 되더라고요.
아 이제 끝이구나 하고 작게 한숨쉬고 눈을 감았는데
그 선배가 양손으로 제 얼굴을 감싸면서.
'(고)인물아 데리고 오느라 고생했다 짜식..'
이러더라고요.
그 와중에 취해서 혀는 다 꼬부라져가지고... 그 얘기하니까 피식 웃기더라고요.
'예 고생 많았죠.. 고백 거절한 사람 뭐가 좋다고 새벽 찬바람 맞히기 싫었는지..'
근데 이상하게 선배가 얼굴 감싸니까 새록새록 잠이 오더라고요.
그때 선배가 움직이는 기척이 나더니 입술에 뽀뽀를 하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눈을 뜨고 보니까 선배가 눈뜨고 씨익 웃고 있더라고요
모텔방에 블라인드는 안쳐놔서 불은 꺼졌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불빛 때문에 그게 너무 잘 보였어요
순간 이게 뭔 상황이지..? 생각하는데
선배가 키스하면서 들어오더라고요.
와.. 아까까지만 해도 취해서 꽐라된 사람이 맞나...
그래도 명색이 고백했던 놈인데 딴년 주기 아깝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야겠다 싶어서
선배 옷을 하나하나 속옷까지 벗기고 리드하기 시작했죠.
키스하면서 한손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따니까
놀란 표정으로
'너 제법 능숙하다..?'
여기서 별 말하면 이미지에 어떤 변동이 있을 지 몰라서 그냥 피식 웃고
가슴 애무하고 보지쪽을 슬슬 만지는데
흥건하게 젖어있더라고요.
그래서 혀로 클리쪽을 살살 건드려주는데 움찔움찔하면서 반응이 오는데 거기서 조금 신나기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할 때는 혀 끝으로 하는 것보다는 혀 전체를 쓰는 것이 좋다.. 라는 시미켄 형님의 가르침에 충실하여
열심히 빨고 핥다보니 팔을 잡고 끌어올리더라고요.
'이제 장난 그만쳐...'
자존심이 강한 편이고 부끄럼 많이 타는 사람인지라
넣어달라고는 안하더라고요.
'그럼 장난 안칠테니까 제것도 해주세요'
하면서 제 존슨을 내미니 스스럼없이 입에 물고 빨더라고요.
술 기운 탓에 체온이 올라가서 빨아주는데
입안이 엄청 뜨겁더라고요.
또 얼마나 쎄게 빨면서 핥던지... 거기서 쌀거 같아서
'아 선배 너무 진심인 거 아니에요?'하니
'이건 장난이지..'하면서 혀를 내밀어 입가에 침을 훑는데
거기서 너무 꼴려서 콘돔씌우고 넣으려고 일어나는데
'야 그냥 해.. '
그 얘기 듣고 제 존슨은 동굴을 탐험하는 한마리 장어가 되어 선배의 가장 깊은 곳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선배가 그런 목소리도 낼 수 있는지를 그날 처음 깨달으며..
강중약강강강... 좌삼삼 우삼삼... 가끔 옛날 야설에서나 보던 이런 패턴들을 떠올리며
정말 최선을 다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마침내 결승골이 다가오더군요
정상위 자세로 열심히 박으면서
'저 이제 쌀게요'
하니 다리로 허리를 묶더라고요
어? 이러면 밖에 못 싸는데?
근데 나도 빼긴 싫어.
하는 생각에 그냥 안에 사정했습니다.
제가 술먹으면 지루가 되는 것도 있고 해서..
사정을 하는데 진짜 영혼이 끌려나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체감상으로도 많은 양을 싼 거 같더라고요..
티슈 찾으려고 일어나서 불을 켰는데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는 걸 보는 게
실제론 그때가 처음이었거든요.
사정할 때 될데로 되라! 하는 마음에 진짜 가장 깊숙히 넣고 사정했는데도 그렇게 흘러내리는게..
와.. 그걸 보다가 티슈 한 10장 뽑아서 5장은 닦고 5장은 또 물로 적셔서 한번 더 닦아주고 누웠습니다
'야 너 ..... 여친이 되게 좋아했겠다?'
그 말 듣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 선배한테 그런것도 인정받는 기분
'좋아했었죠. 근데 지금은 선배가 좋아하네요?'
하니까 가슴팍을 치더라고요
피식 웃고 그대로 조금 더 대화하다가 선배 팔배게 배어주고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간밤에 블라인드를 안치고 잔 영향과.. 탈수증상 때문에 잠에서 깨니
선배는 옆에서 알몸으로 잠들어있고, 밖은 해가 떴더라고요.
7시쯤 된 시간이라 냉장고에서 주스하나 꺼내 마신 다음 다시 누웠습니다.
'야 니만 입이냐..?'
'어 깼어요? 뭐 마실래요?'
그렇게 잠든 줄 알았던 선배는 물달라하여 저는 물을 주고 블라인드를 친 뒤 다시 누웠고
눈을 감았는데
선배 손이 들어오더라고요.
'지금 뭐하시는 거죠?'
'뭐하긴 새벽에 날 괴롭힌게 이거였나 하고 확인하는 중이다'
'에이 괴롭히다뇨 기쁘고 즐겁게 해드렸지'
'그거나 그거나'
그 와중에도 선배는 계속 제 존슨을 만지작거리고 있었고..
고민하다가 '선배가 입으로 응원해주시면 한번더 힘내보겠습니다'
저는 나름 고민했는데
선배는 고민없이 일어나서 바로 입에 무시더라고요.
그 광경에 선배 엉덩이를 만지다가 보지에 애액과는 다른 액체감이 느껴져서 보니 간밤의 정액이 아직 남아있더라고요.
거기서 한번 더 스위치가 들어가 1번정도 더 하고 쉬다가 점심쯤에 전화로 2시간 연장하고 쉬다가 밥 시켜먹고 1번 더 하고..
그렇게 나와서 헤어졌습니다.
그 날 이후로 사적인 전화나 카톡을 몇번 보내봤지만 선배는 답장이 없었고
그렇게 차츰 멀어지다가 선배는 퇴사하여 이직하였다는 얘기만 들었고
그 다음 근황은 전혀 전해들을 수 없었습니다.
어...
사실 4차까지 술을 마시고 선배를 업어서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아무래도 귀한 집 딸내미다보니까..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그럼 그 밑에 붕가붕가는 뭐냐? 하실 수도 있는데
그냥 갑자기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에 좀 길게 써보았습니다
하핫
마지막으로 고민하신다는 분께는
너무 마음 갖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갑작스레 커진 불은 의도치 않게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때 날씨가 딱 지금 요맘때였어요.
낮엔 덥다가 밤에는 선선한~ 혹은 서늘한?
저한테는 한 8년 차이나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입사 후 첫 근무지 발령나고 그 매장에서 한 3년 정도 근무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사수가 2년정도 차이나는 임신한 동갑내기였습니다
워낙 회사가 나이제한 없이 어린 사원도 많이 뽑다보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서 동갑내기라 할 지라도 경력차이 나는 경우가 꽤 있었죠.
여튼 사담이 길었는데
저는 저 8년 선배에게 감정을 느꼈었죠.
근무하는 동안에 주변에서 둘이 사귀라는 식으로 많이 몰아가는? 밀어주는? 그런 분위기가 많이 연출됐는데
그때마다 그 선배 싫어한다고 공공연히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누가 제 속마음 들여다보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지라 더 그렇게 얘기했던 거 같아요.
제가 2년차쯤 되었을 때 그 선배가 인사발령받아서 전입오고
이러쿵저러쿵 일이 좀 많았습니다.
일처리 깔끔하지 못한 부분 때문에 혼난 게 대부분이었지만 수습가능한 것들만 있어서
크게 혼난 적은 없었어요.
그렇게 그 선배랑 단 둘이서 술도 마시고 그랬는데
사실 중간에 제가 그 선배 좋아했거든요.
그 선배 가족이 와서 제 실적도 챙겨주셨던 일도 있었고
그 와중에 언니 분이 '좋아하는 애 실적 좀 챙겨주고 싶단다~'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땐 그냥 별 생각 없었습니다.
그 얘기 듣고 나서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또 까먹엇었어요
지금에서야 기억이 새록새록 났는데
여튼간에 제가 타 근무지로 발령이 나서
마지막으로 소주한잔하고 불렀습니다.
(그때 나름 어필하겠다고 PT 끊어서 운동도 열심히 했고요.)
월말이었는데 매장 마감하고 그 선배가 버스타러 가는 길에 기다리다가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것도 마지막인데 소주한잔하자고.
좋다고 1차 2차 3차...
열심히 마시고 떠들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더라고요.
그러고 3차에서 슬며시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동안 선배 좋아했다고.
그냥 동료관계가 아닌 이성으로 좋아했다고.
크... 사실 이쁘장하게 생긴 것도 아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별로인 부분이 많았는데
유독 그 선배가 편해서? 그랬나봅니다.
여튼 고백 듣자마자 취했던 선배가 화들짝 놀라더라고요.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고. 이제 가야겠다고.
아... 대놓고 거절하는데
속수무책이더라고요.
그래서 쓰린 맘에
그럼 저 찼으니까 한잔 더 마시자고.
얘기하니까 순순히 응해주시더라고요.
이미 둘다 술은 만땅 취한 상태였는데
거기서 소주 4병정도 더 먹은 거 같아요.(과장이 좀 있습니다 캬캬)
선배는 혀가 완전히 꼬부라져서 뭔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더 지나니까 완전 인사불성 상태가 되더라고요.
계산하고 나와서 부축하고 데려다주려는데 키 차이 때문에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업었고.. 데려다주긴 해야겠는데 저도 취해서 똑바로 걷기가 엄청 힘들더라고요.
그때 선배 집 방향으로 가는데 30분정도 걸었던 거 같아요.
택시를 불러도 안오고 버스는 당연히 끊겼고..(수도권입니다)
모텔 입구 들어갔는데 카운터에서는 남자가 여자 업고 들어와서 오니까 말 없이 그냥 6만원(정확치 않습니다) 얘기하시더라고요.
바로 카드 꺼내서 결제하고 엘베타고 방 들어가서 침대에 내려놨습니다.
와.. 의식없는 사람이 엄청 무겁더라고요.
거울보니까 상의는 땀으로 거의 다 젖어 있었고 집에 가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고 모텔비가 아깝고.. 해서 자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땀을 쫙 빼서 그런지 술이 깨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또 잠도 꺠는 기분인지라..
상의를 옷걸이에 걸어놓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노곤노곤하더라고요.
취해서 잠든 선배 옆에 모텔 가운 걸치고 누웠는데
아까 전까지만 해도 힘을 그렇게 써서 그런가 피곤한데 잠이 잘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뒤척이다가 그 선배 바라보고 누웠는데
마침 그 선배도 뒤척이다가 저를 바라보는 방향이 되더라고요.
아 이제 끝이구나 하고 작게 한숨쉬고 눈을 감았는데
그 선배가 양손으로 제 얼굴을 감싸면서.
'(고)인물아 데리고 오느라 고생했다 짜식..'
이러더라고요.
그 와중에 취해서 혀는 다 꼬부라져가지고... 그 얘기하니까 피식 웃기더라고요.
'예 고생 많았죠.. 고백 거절한 사람 뭐가 좋다고 새벽 찬바람 맞히기 싫었는지..'
근데 이상하게 선배가 얼굴 감싸니까 새록새록 잠이 오더라고요.
그때 선배가 움직이는 기척이 나더니 입술에 뽀뽀를 하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눈을 뜨고 보니까 선배가 눈뜨고 씨익 웃고 있더라고요
모텔방에 블라인드는 안쳐놔서 불은 꺼졌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불빛 때문에 그게 너무 잘 보였어요
순간 이게 뭔 상황이지..? 생각하는데
선배가 키스하면서 들어오더라고요.
와.. 아까까지만 해도 취해서 꽐라된 사람이 맞나...
그래도 명색이 고백했던 놈인데 딴년 주기 아깝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야겠다 싶어서
선배 옷을 하나하나 속옷까지 벗기고 리드하기 시작했죠.
키스하면서 한손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따니까
놀란 표정으로
'너 제법 능숙하다..?'
여기서 별 말하면 이미지에 어떤 변동이 있을 지 몰라서 그냥 피식 웃고
가슴 애무하고 보지쪽을 슬슬 만지는데
흥건하게 젖어있더라고요.
그래서 혀로 클리쪽을 살살 건드려주는데 움찔움찔하면서 반응이 오는데 거기서 조금 신나기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할 때는 혀 끝으로 하는 것보다는 혀 전체를 쓰는 것이 좋다.. 라는 시미켄 형님의 가르침에 충실하여
열심히 빨고 핥다보니 팔을 잡고 끌어올리더라고요.
'이제 장난 그만쳐...'
자존심이 강한 편이고 부끄럼 많이 타는 사람인지라
넣어달라고는 안하더라고요.
'그럼 장난 안칠테니까 제것도 해주세요'
하면서 제 존슨을 내미니 스스럼없이 입에 물고 빨더라고요.
술 기운 탓에 체온이 올라가서 빨아주는데
입안이 엄청 뜨겁더라고요.
또 얼마나 쎄게 빨면서 핥던지... 거기서 쌀거 같아서
'아 선배 너무 진심인 거 아니에요?'하니
'이건 장난이지..'하면서 혀를 내밀어 입가에 침을 훑는데
거기서 너무 꼴려서 콘돔씌우고 넣으려고 일어나는데
'야 그냥 해.. '
그 얘기 듣고 제 존슨은 동굴을 탐험하는 한마리 장어가 되어 선배의 가장 깊은 곳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선배가 그런 목소리도 낼 수 있는지를 그날 처음 깨달으며..
강중약강강강... 좌삼삼 우삼삼... 가끔 옛날 야설에서나 보던 이런 패턴들을 떠올리며
정말 최선을 다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마침내 결승골이 다가오더군요
정상위 자세로 열심히 박으면서
'저 이제 쌀게요'
하니 다리로 허리를 묶더라고요
어? 이러면 밖에 못 싸는데?
근데 나도 빼긴 싫어.
하는 생각에 그냥 안에 사정했습니다.
제가 술먹으면 지루가 되는 것도 있고 해서..
사정을 하는데 진짜 영혼이 끌려나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체감상으로도 많은 양을 싼 거 같더라고요..
티슈 찾으려고 일어나서 불을 켰는데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는 걸 보는 게
실제론 그때가 처음이었거든요.
사정할 때 될데로 되라! 하는 마음에 진짜 가장 깊숙히 넣고 사정했는데도 그렇게 흘러내리는게..
와.. 그걸 보다가 티슈 한 10장 뽑아서 5장은 닦고 5장은 또 물로 적셔서 한번 더 닦아주고 누웠습니다
'야 너 ..... 여친이 되게 좋아했겠다?'
그 말 듣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 선배한테 그런것도 인정받는 기분
'좋아했었죠. 근데 지금은 선배가 좋아하네요?'
하니까 가슴팍을 치더라고요
피식 웃고 그대로 조금 더 대화하다가 선배 팔배게 배어주고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간밤에 블라인드를 안치고 잔 영향과.. 탈수증상 때문에 잠에서 깨니
선배는 옆에서 알몸으로 잠들어있고, 밖은 해가 떴더라고요.
7시쯤 된 시간이라 냉장고에서 주스하나 꺼내 마신 다음 다시 누웠습니다.
'야 니만 입이냐..?'
'어 깼어요? 뭐 마실래요?'
그렇게 잠든 줄 알았던 선배는 물달라하여 저는 물을 주고 블라인드를 친 뒤 다시 누웠고
눈을 감았는데
선배 손이 들어오더라고요.
'지금 뭐하시는 거죠?'
'뭐하긴 새벽에 날 괴롭힌게 이거였나 하고 확인하는 중이다'
'에이 괴롭히다뇨 기쁘고 즐겁게 해드렸지'
'그거나 그거나'
그 와중에도 선배는 계속 제 존슨을 만지작거리고 있었고..
고민하다가 '선배가 입으로 응원해주시면 한번더 힘내보겠습니다'
저는 나름 고민했는데
선배는 고민없이 일어나서 바로 입에 무시더라고요.
그 광경에 선배 엉덩이를 만지다가 보지에 애액과는 다른 액체감이 느껴져서 보니 간밤의 정액이 아직 남아있더라고요.
거기서 한번 더 스위치가 들어가 1번정도 더 하고 쉬다가 점심쯤에 전화로 2시간 연장하고 쉬다가 밥 시켜먹고 1번 더 하고..
그렇게 나와서 헤어졌습니다.
그 날 이후로 사적인 전화나 카톡을 몇번 보내봤지만 선배는 답장이 없었고
그렇게 차츰 멀어지다가 선배는 퇴사하여 이직하였다는 얘기만 들었고
그 다음 근황은 전혀 전해들을 수 없었습니다.
어...
사실 4차까지 술을 마시고 선배를 업어서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아무래도 귀한 집 딸내미다보니까..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그럼 그 밑에 붕가붕가는 뭐냐? 하실 수도 있는데
그냥 갑자기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에 좀 길게 써보았습니다
하핫
마지막으로 고민하신다는 분께는
너무 마음 갖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갑작스레 커진 불은 의도치 않게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