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다 걸린 여자친구...(장문주의)
안녕하세요 형님들 어디하소연 할때도 없고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여기에다가 적어봅니다.... 1년가까이 만나서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잠깐 한 한달정도 헤어젓는데 그사이에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제가 그사실을 알고 계속 다시만나자고 매달리다가 결국에는 잠깐 사귄남자친구를 정리하고 저와함께 미래를 그리기로 약속을했습니다. 저한테 너무 늦지않게다시와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만나고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내년가을쯤에 결혼식 올리것같다 이런식으로 각자의 부모님 및 지인들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행복한날들이 계속 될줄알았지만 사람촉 이라는게 정말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제 여자친구는 술집을 운영해서 저랑 낮밤시간대가 맞지않습니다. 다시 사귀고 한달쯤 됬는데 퇴근하고 집에와야될시간이 됬는데도 오지않아서 연락을해보니(동거를 하는상태) 전에 일했던 직원이 놀러와서 가게에서 수다떨면서 간단하게 한잔하고있다고 그러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또 얼마전에 가게마감후 친한동생을 만났다고 할 이야기가 너무많다고 그동생집에서 자고간다고 하는거 느낌이 먼가이상했지만 저도 몇번봤던 동생이라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다음날 제가 여자친구의 폰을 잠깐사용하다가 카카오네비에서 그 잠깐사귄 남자친구의 동네가 찍혀있길래 물어보니 동생이랑 술먹고있는자리에 잠깐들렸다는겁니다. 내가왜 연락해서 불럿냐그러니깐 진짜 아무감정없이 부른거라고하더라구요.전 여자친구를 믿었기에 다음부터는 그러지말라고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오늘 제가 친구랑 저녁을먹고 서프라이즈로 몰래 가게를 갔는데 손님이 있었는데 제가오니깐 황급히 내보낸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설마 아니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퇴근후에 같이집에와서 잘려고 누웠는데 먼가 진짜 이런적은처음인데 느낌이 너무쌔해서 여자친구 폰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평소에는 신경도 안썻는데 오늘 여자친구의 가게에서 행동들이 너무 수상했습니다. 카톡 문자 의심가는것들이 없었는데 캡스CCTV 어플들어가서 제가 수상하다고 생각했던 날짜들에 CCTV를 보니깐 역시 제가 생각했던 그게 맞았습니다.가게에서 간단하게 한잔한다고 했던날은 전남친이랑 전남친친구랑 2:2로 아침11시까지 놀았고 친한동생집에서 잔다고했던날에는 전남자친구랑 애초에 가게에서 같이 술을먹고있었가 사까시까지 해주더라구요. 오늘도 가게 오픈하자말자 전남자친구가와서 둘이서 술먹으면서 스킨십하다가 제가오니깐 저랑 마주치지않게 저를다른방으로 보내놓고 전남자친구를 보내더라구요. 진짜 모든게 무너젔습니다....여자친구는 제발 마지막기회를 달라고하고있는중인데....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