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연락온 전 여친 후기
전여친이라고 하기도 뭐한데 중고등학교때 친했고 대학교올라와서 제가 고백했다가 친구로보인단 이유로 일주일만에 차였었습니다.
9년이 흐른 지금 갑자기 뜬금없이 어떻게 지내는지 항상 궁금했다며 한번 만나자고 연락이 왔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불순한 의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저도 외롭기도 하고.. 그냥 수락해서 만나기로헀습니다.
여러분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대체 왜 갑자기 보자고 했을까요?
참고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초등교사 수년 차에 정말 착하고 괜찮은 친구입니다. 물론 교직생활하며 성격이 바뀌었을수 있겠지만요 ..
이 글의 후기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진짜 찐 러브였다고 하네요.(이런 후기를 바라진 않았을수도 있겠지만..)
교직 공부를하면서도 계속 제가 (군인일 때 진심으로) 썼던 편지를 위안삼으며 읽을 정도로 이 친구에게 정말 좋게 와닿았었나봐요.
9년동안 시간이 흐르며 저에게 연락을 그리 고민하다 끝끝내
심정의 변화가 생겨서 보냈다고 하는데, 어찌 됐든 저도 오랜만에 보는데 여전히 예쁘더라구요.
초등교사인줄알았는데 공고 여선생으로 갔고 고생도 많았던 것 같더라구요. 스토킹도 당하고 많은 무시에 부장선생아저씨한테 대쉬도 받고.. 그럴 때마다 제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선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그치만 오랜만에 만나 즐겁게 얘기하다보니 4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술집한텐 죄송합니다)
좋은 감정으로 봤고 다음주에 영화보러 가자네요. 인연인가 싶으면서도 아직은 설레발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꾸벅.(_ _)
9년이 흐른 지금 갑자기 뜬금없이 어떻게 지내는지 항상 궁금했다며 한번 만나자고 연락이 왔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불순한 의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저도 외롭기도 하고.. 그냥 수락해서 만나기로헀습니다.
여러분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대체 왜 갑자기 보자고 했을까요?
참고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초등교사 수년 차에 정말 착하고 괜찮은 친구입니다. 물론 교직생활하며 성격이 바뀌었을수 있겠지만요 ..
이 글의 후기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진짜 찐 러브였다고 하네요.(이런 후기를 바라진 않았을수도 있겠지만..)
교직 공부를하면서도 계속 제가 (군인일 때 진심으로) 썼던 편지를 위안삼으며 읽을 정도로 이 친구에게 정말 좋게 와닿았었나봐요.
9년동안 시간이 흐르며 저에게 연락을 그리 고민하다 끝끝내
심정의 변화가 생겨서 보냈다고 하는데, 어찌 됐든 저도 오랜만에 보는데 여전히 예쁘더라구요.
초등교사인줄알았는데 공고 여선생으로 갔고 고생도 많았던 것 같더라구요. 스토킹도 당하고 많은 무시에 부장선생아저씨한테 대쉬도 받고.. 그럴 때마다 제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선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그치만 오랜만에 만나 즐겁게 얘기하다보니 4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술집한텐 죄송합니다)
좋은 감정으로 봤고 다음주에 영화보러 가자네요. 인연인가 싶으면서도 아직은 설레발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꾸벅.(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