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같이 준비하다가 저만 합격했습니다. 이별 고민이 됩니다.
제목을 약간 자극적으로 쓴 점 죄송합니다.
저는 30살 남자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2살 어리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시험을 준비하다가 만났는데, 이제 만난지 약 9개월 되었습니다.
약 1달 전 시험결과 발표가 났는데, 저는 합격했는데, 여자친구는 불합격했습니다.
저는 이제 시험도 합격했고, 성격상 안정된 삶을 추구해서 빨리 결혼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평소에도 시험공부하느라 고생도 했으니까 합격하고서도 인생을 좀 즐기다가 최소 30살 중반에 결혼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부분도 사실 좀 불만인데, 남자친구가 있는데 인생을 즐기다가 최소 30살 중반에 결혼한다는 의견을 저에게 밝힌다는 건 뭘까요)
만약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을 각오한다면 1년 정도 기다려줄 의향은 있는데, 연애는 좋고 행복한데, 이 사람과의 결혼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결혼관이나 인생관이 조금 다릅니다. 1년 1년이 중요한데, 인생을 허비하는 것 같기도 들고, 여자친구 기다려줬다가 여자친구 합격하면 결혼한다는 약속을 받아낼 수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흔히 있는 것도 알고, 대부분 결과가 잘 안 좋게 끝난다는 것도 잘 압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저는 30살 남자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2살 어리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시험을 준비하다가 만났는데, 이제 만난지 약 9개월 되었습니다.
약 1달 전 시험결과 발표가 났는데, 저는 합격했는데, 여자친구는 불합격했습니다.
저는 이제 시험도 합격했고, 성격상 안정된 삶을 추구해서 빨리 결혼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평소에도 시험공부하느라 고생도 했으니까 합격하고서도 인생을 좀 즐기다가 최소 30살 중반에 결혼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부분도 사실 좀 불만인데, 남자친구가 있는데 인생을 즐기다가 최소 30살 중반에 결혼한다는 의견을 저에게 밝힌다는 건 뭘까요)
만약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을 각오한다면 1년 정도 기다려줄 의향은 있는데, 연애는 좋고 행복한데, 이 사람과의 결혼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결혼관이나 인생관이 조금 다릅니다. 1년 1년이 중요한데, 인생을 허비하는 것 같기도 들고, 여자친구 기다려줬다가 여자친구 합격하면 결혼한다는 약속을 받아낼 수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흔히 있는 것도 알고, 대부분 결과가 잘 안 좋게 끝난다는 것도 잘 압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