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관련 고민있습니다…
우선 저는 21살 평범한 인간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랑 같은 21살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대학생이고 그 친구는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바로 입대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계속 연락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던 중 얼마전에 친구에게 평소처럼 전화가 와서 평소처럼 반갑게 받았는데 그 친구 톤이 되게 다운되어있더라구요 그러더니 조용한데서 얘기하고 싶다고 해서 옆에 친구들과 있다가 혼자 조용히 나가 전화를 다시 받았는데 대뜸 돈을 좀 빌려줄 수 있냐 묻더라구요 저는 군인이 무슨 돈이냐 왜 갑자기 돈이냐 그러면서 놀리다가 친구 말투가 너무 심각하길래 다시 물어봤습니다 무슨 돈? 왜? 얼마나? 하고 묻자 조심스럽게 진짜 미안한데 200정도를 빌려줄 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21살 대학생에게 당연히 적은 돈도 아니고 200이나 되는 금액을 도대체 왜? 하고 다시 한 번 물어보니까 자세한건 얘기를 못해주지만 사기를 당했다고 얘기를 했어요 자세한건 해결을 하고 얘기를 해준다고 심지어 부모님한테도 말을 못하는 일이라면서 빌려줄 수 있냐길래 약간 얹짢긴 했지만
200은 좀 힘들고 100은 줄 수 있다 해서 1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계속 생각을 해보는데 군대에서 그것도 200씩이나 사기를?
심지어 부모님한테도 말을 못한다?? 도대체 왜? 하는 생각에 머리가
좀 아픈데 혹시 여러분은 여러분 각자에게 크다고 생각되는 금액을
자세한 이유도 말 안 해주고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다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실거 같으신가요??
200은 좀 힘들고 100은 줄 수 있다 해서 1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계속 생각을 해보는데 군대에서 그것도 200씩이나 사기를?
심지어 부모님한테도 말을 못한다?? 도대체 왜? 하는 생각에 머리가
좀 아픈데 혹시 여러분은 여러분 각자에게 크다고 생각되는 금액을
자세한 이유도 말 안 해주고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다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실거 같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