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짓을 했던 걸까요?
얼마전에 카드사 이벤트로 받은 편의점 교환권이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해당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세일을 한다고 광고지가 붙어 있더라구요.
[2+1 / 5개이상 구매시 50%할인. 동시에 진행]
그래서 50% 할인과 2+1을 중복 진행한다는 줄 알고...
처음에 5개이상 구매라는 문구를 못보고 머리속으로 계산을 잘못해서 얼떨결에 구입한 라면, 맥주와 함께 아이스크림 6개를 구입해서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아이스크림 값을 6개 값을 받았길래, 2+1이니까 4개 값만 받아야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아이스크림 정가 2,200원을 주고 사면 2+1
5개 이상 사면 50%할인해서 개당 1,100원씩
두 이벤트가 각각 다른 이벤트라고 하더군요.
저는 [동시에 진행] 이라길래 50%할인도 해주고, 2+1도 해준다는 줄 알았습니다.
편의점이 일반 가게보다 비싸긴 하지만 가끔 이벤트로 조건충족시 마트보다 더 싸게 파는 것도 있으니까요.
점주로 추정되는 덩치 있는 나이든 짧은머리 반백발 아저씨가 카운터를 보고 계셨는데
귀찮은 듯한 태도에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예상과 다른 가격에 속은 기분도 들어서 얼떨결에 같이 구입했던 라면과 맥주 포함하여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아침부터 번거롭게 해서 죄송한데, 문구가 헷갈리게 되어있어서 착각했습니다.
편의점이 다른 가게보다 비싸도 쿠폰이 있어 쓰려고 했던건데 그렇게 구입하고 싶진 않습니다. 환불 해주세요. 물건은 제가 제자리에 가져다 놓겠습니다.]
잠깐 실갱이가 있었는데 결국은 환불 해주었구요.
면전에다 대고 "젊은 사람이 그런것도 제대로 못 보나요?" "아침부터 정말 짜증나네요." 이러네요.
다른 손님도 하나도 없고 앉아서 태블릿으로 드라마 보고 있던데
저도 회사에서 고객들 상대하면서 단순 변심이나 결제 변경 같은거 가끔 격는 일인데
좀 귀찮긴 하지만 그렇게 손님 면전에다 대고 뭐라 할만큼 기분 나쁠 일인가 싶네요.
지나가면서 보니 해당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세일을 한다고 광고지가 붙어 있더라구요.
[2+1 / 5개이상 구매시 50%할인. 동시에 진행]
그래서 50% 할인과 2+1을 중복 진행한다는 줄 알고...
처음에 5개이상 구매라는 문구를 못보고 머리속으로 계산을 잘못해서 얼떨결에 구입한 라면, 맥주와 함께 아이스크림 6개를 구입해서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아이스크림 값을 6개 값을 받았길래, 2+1이니까 4개 값만 받아야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아이스크림 정가 2,200원을 주고 사면 2+1
5개 이상 사면 50%할인해서 개당 1,100원씩
두 이벤트가 각각 다른 이벤트라고 하더군요.
저는 [동시에 진행] 이라길래 50%할인도 해주고, 2+1도 해준다는 줄 알았습니다.
편의점이 일반 가게보다 비싸긴 하지만 가끔 이벤트로 조건충족시 마트보다 더 싸게 파는 것도 있으니까요.
점주로 추정되는 덩치 있는 나이든 짧은머리 반백발 아저씨가 카운터를 보고 계셨는데
귀찮은 듯한 태도에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예상과 다른 가격에 속은 기분도 들어서 얼떨결에 같이 구입했던 라면과 맥주 포함하여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아침부터 번거롭게 해서 죄송한데, 문구가 헷갈리게 되어있어서 착각했습니다.
편의점이 다른 가게보다 비싸도 쿠폰이 있어 쓰려고 했던건데 그렇게 구입하고 싶진 않습니다. 환불 해주세요. 물건은 제가 제자리에 가져다 놓겠습니다.]
잠깐 실갱이가 있었는데 결국은 환불 해주었구요.
면전에다 대고 "젊은 사람이 그런것도 제대로 못 보나요?" "아침부터 정말 짜증나네요." 이러네요.
다른 손님도 하나도 없고 앉아서 태블릿으로 드라마 보고 있던데
저도 회사에서 고객들 상대하면서 단순 변심이나 결제 변경 같은거 가끔 격는 일인데
좀 귀찮긴 하지만 그렇게 손님 면전에다 대고 뭐라 할만큼 기분 나쁠 일인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