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고 싶네요.
올해 왠일로 급여를 생각보다 많이 올려준다고 해서 한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일했는데,
1월 급여가 뭔가 좀 이상해서 확인해 보니 휴무규정이 바뀌어서 1년 중 근무일이 8일이나 늘었네요.
결론적으로 근무일이 많아진 만큼 급여가 늘지 않았고, 실질적으로는 작년보다 급여수준이 조금 떨어졌네요.
이 회사에 들어온지 10년째인데 해바뀔때마다 쉬지도 못할 휴게시간을 자꾸 늘려서 급여장난질을 치니 정말 짜증이납니다.
근속수당이니 직급수당이니 주긴하는데 그거 다 받아도 10년전 처음 들어올때만도 못하네요.
최저 임금이 오르니 월급 자체는 오르긴 합니다만, 하는 일은 많아 졌는데 하루 중 근무로 인정하는 시간은 오히려 입사할때 보다 줄었습니다.
지난주에 총무과 가서 한참 싸우고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으름장 놓고 오긴 했는데, 거기도 뭐 직원일 뿐이고...
막상 나가려니 나이먹고 몸도 안좋아서 들어갈 만한 곳도 없고 참 비참합니다.
아픈 몸뚱이로 할만한 일도 마땅치 않은데 집 가깝고, 잔소리 안듣고, 일 할만하니 그냥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다행히 코시국에 재테크로 좀 벌어놓은게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긴 하는데,
그러다가도 정당하지 못한 대우와 차별을 받는 것에 울화가 치미네요.
1월 급여가 뭔가 좀 이상해서 확인해 보니 휴무규정이 바뀌어서 1년 중 근무일이 8일이나 늘었네요.
결론적으로 근무일이 많아진 만큼 급여가 늘지 않았고, 실질적으로는 작년보다 급여수준이 조금 떨어졌네요.
이 회사에 들어온지 10년째인데 해바뀔때마다 쉬지도 못할 휴게시간을 자꾸 늘려서 급여장난질을 치니 정말 짜증이납니다.
근속수당이니 직급수당이니 주긴하는데 그거 다 받아도 10년전 처음 들어올때만도 못하네요.
최저 임금이 오르니 월급 자체는 오르긴 합니다만, 하는 일은 많아 졌는데 하루 중 근무로 인정하는 시간은 오히려 입사할때 보다 줄었습니다.
지난주에 총무과 가서 한참 싸우고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으름장 놓고 오긴 했는데, 거기도 뭐 직원일 뿐이고...
막상 나가려니 나이먹고 몸도 안좋아서 들어갈 만한 곳도 없고 참 비참합니다.
아픈 몸뚱이로 할만한 일도 마땅치 않은데 집 가깝고, 잔소리 안듣고, 일 할만하니 그냥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다행히 코시국에 재테크로 좀 벌어놓은게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긴 하는데,
그러다가도 정당하지 못한 대우와 차별을 받는 것에 울화가 치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