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했는데 2명...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부끄럽지만 30세 모쏠입니다.
남중남고 태크 타고 대1땐 반수하겠다고 대학생활 포기하다 망해서 아싸로 지냈습니다.
어릴때부터 연애란 될 사람만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없진 않았습니다.
25살에 팀과제 같이 하면서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절 이용해서 학점 따려고 했던거더라고요. 그걸 알고 배신감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뒤로도 짝사랑이 있지만 제가 티를 너무 내는건지 부담스러워하는 여자도 있었고 얼굴도 못생긴게 자기한테 들이된다고 뒷담도 들어보고....
짝사랑을 하면 할수록 될 사람만 하는 거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회사일에 집중하다보니 어느덧 30살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새벽에 소심한 성격과 말수 없는것 좀 버려야겠다는 생각에 동네 오픈카톡을 가입해서 눈팅하다가 처음으로 만났는데 두근거리는 여성분이 2명 있었습니다.(모임은 생긴지 2주 안됐더라고요)
A는 하이텐션,활발하고 적극적이면서 단아한 옷차림,김다미 닮은 외모...제가 왜 모임 참석했는지 말하자 그뒤로 I에서 E로 바꿔주겠다면서 의견 내게 해주고 그랬어요.
B는 I라고 주장하지만 E같고 핫한 옷차림(모임에서 오프숄더 입고왔어요) 가인 닮은 외모...이분은 늦게 와서 대화는 많이 못해봤어요.
제가 여자 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전 2명 다 좋은데 일단 과거때문에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싫어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스스로 금사빠인거 같아서 싫더라고요.
더 마음이 생기기전에 정해야될거같은데
어떻게 정리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부끄럽지만 30세 모쏠입니다.
남중남고 태크 타고 대1땐 반수하겠다고 대학생활 포기하다 망해서 아싸로 지냈습니다.
어릴때부터 연애란 될 사람만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없진 않았습니다.
25살에 팀과제 같이 하면서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절 이용해서 학점 따려고 했던거더라고요. 그걸 알고 배신감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뒤로도 짝사랑이 있지만 제가 티를 너무 내는건지 부담스러워하는 여자도 있었고 얼굴도 못생긴게 자기한테 들이된다고 뒷담도 들어보고....
짝사랑을 하면 할수록 될 사람만 하는 거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회사일에 집중하다보니 어느덧 30살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새벽에 소심한 성격과 말수 없는것 좀 버려야겠다는 생각에 동네 오픈카톡을 가입해서 눈팅하다가 처음으로 만났는데 두근거리는 여성분이 2명 있었습니다.(모임은 생긴지 2주 안됐더라고요)
A는 하이텐션,활발하고 적극적이면서 단아한 옷차림,김다미 닮은 외모...제가 왜 모임 참석했는지 말하자 그뒤로 I에서 E로 바꿔주겠다면서 의견 내게 해주고 그랬어요.
B는 I라고 주장하지만 E같고 핫한 옷차림(모임에서 오프숄더 입고왔어요) 가인 닮은 외모...이분은 늦게 와서 대화는 많이 못해봤어요.
제가 여자 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전 2명 다 좋은데 일단 과거때문에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싫어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스스로 금사빠인거 같아서 싫더라고요.
더 마음이 생기기전에 정해야될거같은데
어떻게 정리해야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