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무기력 극복방법
2년전 아부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무기력하네요
아부지랑 친했었어요
병원생활부터 장례까지 아버지 바로곁에서 직접 모두 치르는 과정에서
결국 회사사람들, 친구들 아무 의미 없다고 느꼈어요
(아버지 한사람의 인생에서 지인한정일수있겠지만..)
인생이란게 잘 살아보려고 애쓰다가 그냥 죽어버리는 한 과정인것 같이 느껴지네요
이젠 사람만나기도 싫고
앞으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직장은 안정적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요샌 직장일도 손에 안잡히고~ 개같이 일해서 승진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네요
30대초반인데 이혼 한번 했어서 결혼생각도 딱히없고..
가정을 또 한번 꾸려볼까하다가도
결혼굴레에 다시 들어갈 자신이없고
지금 여친이 재혼할만큼 좋은여자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가장 중요한건 아이를 낳아도, 그 아이도 어짜피 잘 살아보려고 애쓰다가 그냥 죽어버리는 인생일걸~
이란 아주 우울한 생각만 요새 드네요
너무 두서없이 주절주절댔네요
지나갈 힘든시간을 그냥 겪고있는걸까요
전 이제 가족이 없어서
이번 설연휴
준비하는 자격증시험이 있어서
다녔던 대학교 도서관에 매일 출근해서 4일간 열공했네요
그동안 공부시간도 부족했는데 보람차게보낸느낌
다들 무슨 이유? 목적으로 살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주절주절글 읽어주신분들 새해복많이받으세여!!
아부지랑 친했었어요
병원생활부터 장례까지 아버지 바로곁에서 직접 모두 치르는 과정에서
결국 회사사람들, 친구들 아무 의미 없다고 느꼈어요
(아버지 한사람의 인생에서 지인한정일수있겠지만..)
인생이란게 잘 살아보려고 애쓰다가 그냥 죽어버리는 한 과정인것 같이 느껴지네요
이젠 사람만나기도 싫고
앞으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직장은 안정적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요샌 직장일도 손에 안잡히고~ 개같이 일해서 승진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네요
30대초반인데 이혼 한번 했어서 결혼생각도 딱히없고..
가정을 또 한번 꾸려볼까하다가도
결혼굴레에 다시 들어갈 자신이없고
지금 여친이 재혼할만큼 좋은여자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가장 중요한건 아이를 낳아도, 그 아이도 어짜피 잘 살아보려고 애쓰다가 그냥 죽어버리는 인생일걸~
이란 아주 우울한 생각만 요새 드네요
너무 두서없이 주절주절댔네요
지나갈 힘든시간을 그냥 겪고있는걸까요
전 이제 가족이 없어서
이번 설연휴
준비하는 자격증시험이 있어서
다녔던 대학교 도서관에 매일 출근해서 4일간 열공했네요
그동안 공부시간도 부족했는데 보람차게보낸느낌
다들 무슨 이유? 목적으로 살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주절주절글 읽어주신분들 새해복많이받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