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때문에 싸웁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고 한 달 아등바등 일 해서 매달 생활비 400 줍니다.. 아들 하나 있구요..짬짬히 알바해서 수입 더 들어오면 들어오는대로 다 주고요.. 용돈 없이 그저 일 집 일 집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거 경조사비 포함 한달에 20 안쪽이구요.. 집안일을 설거지며 청소며 애 보는거며 별 일정 없으면 주말에 아들이랑 둘이서만 나가고 하는데 점점 생활패턴이나 자기한테 무조건 맟추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물론 와이프가 육아나 생활비 관리나 힘든건 힘들겠지요.. 뭐 푸념글에 가깝지만 궁금한게 선배님들이 생각 하시기에 제가 생활비를 적게 주는걸까요?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요즘 부쩍 와이프한테 지치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