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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만나면서 집에 들어가질 않게 되어서 현재 살고있는집이 2월 28일에 계약이 끝나서 이참에 여자친구와 같이 살자 하면서 집은 내가 준비해볼테니 같이가자 했습니다
제가 당연히 큰 돈이 있는건 아니고 나이가 33인데 외국에서 생활을 오래하다가 이민에 실패하고 와서 30에 군대를 가고 이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수중에는 3천남짓 있어서 전세 대출을 끼고 1억 3천짜리 투룸으로 가려고 했는데 엄청 맘에 드는 집인데 계약서 쓰는날 갑자기 말을 바꿔서 대출은 어렵겠다 해수 파토가 났습니다.
이때부터 다툼이 시작되었는데요, 자기가 직접 전세해서 집 가져온다고 하지 않았냐 그러면서 돈도 없는데 누구 고생시키려고 이렇게 밀고나왔냐 하면서 일방적으로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살아오면서 모은돈으로 대출을 받아서 들어가는거라 신중했었는데, 저도 당연히 다 맞춰주고 싶은 마음인데 하지 못해주니 너무 섭섭하고 미안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렇게 안좋은집(전에 본 집들, 나름 괜찮았습니다)에 살게 할거면 헤어지자고 말을 내뱉었네요.
솔직하게 봐온 집들 나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오래 되었다 싶은것 뿐이었죠.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연상이고 오피스텔에서 원룸만 사는데 월 백가까이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생하지 말자고 대출끼고 하면 나눠서 월 30정도 각각 내면 생활이 가능합니다. 저는 솔직하게 이런부분은 이해가 안되면서도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 맞춰주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불가능하네요....
여자친구가 많이 예민하면 헤어지자라고 말을 자주하는편이어서 솔직하게 계속 붙잡으면 돌아오지만... 그래도 나름 고민이 많습니다.
동거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일단 집부터 문제여서...
갤님들의 아무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당연히 큰 돈이 있는건 아니고 나이가 33인데 외국에서 생활을 오래하다가 이민에 실패하고 와서 30에 군대를 가고 이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수중에는 3천남짓 있어서 전세 대출을 끼고 1억 3천짜리 투룸으로 가려고 했는데 엄청 맘에 드는 집인데 계약서 쓰는날 갑자기 말을 바꿔서 대출은 어렵겠다 해수 파토가 났습니다.
이때부터 다툼이 시작되었는데요, 자기가 직접 전세해서 집 가져온다고 하지 않았냐 그러면서 돈도 없는데 누구 고생시키려고 이렇게 밀고나왔냐 하면서 일방적으로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살아오면서 모은돈으로 대출을 받아서 들어가는거라 신중했었는데, 저도 당연히 다 맞춰주고 싶은 마음인데 하지 못해주니 너무 섭섭하고 미안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렇게 안좋은집(전에 본 집들, 나름 괜찮았습니다)에 살게 할거면 헤어지자고 말을 내뱉었네요.
솔직하게 봐온 집들 나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오래 되었다 싶은것 뿐이었죠.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연상이고 오피스텔에서 원룸만 사는데 월 백가까이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생하지 말자고 대출끼고 하면 나눠서 월 30정도 각각 내면 생활이 가능합니다. 저는 솔직하게 이런부분은 이해가 안되면서도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 맞춰주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불가능하네요....
여자친구가 많이 예민하면 헤어지자라고 말을 자주하는편이어서 솔직하게 계속 붙잡으면 돌아오지만... 그래도 나름 고민이 많습니다.
동거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일단 집부터 문제여서...
갤님들의 아무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