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한 게임, 할만한 거 추천!
군대를 일찍들어가 전역하고 2달간 집에서 놀고있는 집돌이입니다. 나가서 놀고 술 마시는 것도 안좋아해서 집에서 보통 지냅니다. 친구들 대부분 일찍 직장, 군대에 있다보니 같이 게임하던, 놀던 친구들도 없어졌네요.. 제가 사는곳이 너무 시골이다보니 알바하기도 어렵습니다. 하루루틴이 오후 12시쯤 일어나서 누워서 휴대폰만 하다가 좀 지루하다 싶으면 밖에서 운동 설렁설렁 한두시간 하고 들어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하다 지루하면 휴대폰하고.. 반복입니다. 이렇게 새벽 4시5시까지 하다가 자고 하.. 너무 피폐해지는게 느껴져서 낮밤을 3번정도 바꿨어도 똑같아집니다. 물론 제 의지 문제지만요. 얘기가 너무 딴길로 새버렸는데 평소 게임을 이것 저것 질릴때마다 돌려가며 다합니다. 전역하고 한 한달은 신나게 게임했는데 이젠 롤을하든, 발로를 하든, 스팀을 켜든 어떤 게임에도 손이 안갑니다.. 게임불감증, 피폐한 삶을 사는 극성집돌이에게 할만한 게임, 할 만한 취미 정도만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게임은 FPS같이 다른사람들과 짧은 시간내에 끝나는 장르를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해보고싶어서 RPG를 해봤는데 전혀 안맞더라고요 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