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주만에 남자생긴거 같다 후기
안녕하세요. 형님들
제가 첫 글을 쓴지 2주가 되어가네요.
우선 반말로 첫 글을 썼던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쓴소리 해주셔서 정신 차릴 수 있게 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하구요.
반말에 대한 댓글을 보고선 글을 수정하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여러 쓴소리해주신 분들 덕분에 정신차리고 이런 글은 지우고 멘탈이나 잡자 이런 생각을 했구요.
근데 글삭이 댓글이 있으니까 안되더라구요?
일단 제가 썼던 댓글부터 지워봤는데 다른 분들의 댓글은 제가 삭제하지 못하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여기 문화도 모른체 반말로 글을 남겨 불편한 마음이 생겼던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커뮤나 이런것도 잘 안보고, 제가 접했던 커뮤글들은 여기에서 100 중 0.001이라고 하면 나머지는 인스타나 유튭이었거든요.
그런 곳에서 보는 글들은 다 반말로 써 있더라구요.. 그런 곳의 분위기겠거니 하고 썼었습니다..!
어찌되었든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고 그러러면 알아야 했습니드다.
일단 남자가 생겼다는건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뭐 한번 술을 마셨다던가 술마시다가 번호가 따였다던가 그런 것 같더라구요.
잠깐 만났던것 같아요.
뭐 어찌됐든 형님들이 남겨주신 댓글처럼 저랑 이제 상관은 없는 여자지만 오해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글 싸질러놓고선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팩트는 말해야 그 친구에 대한 오해를 형님들도 안하실듯 해서 말씀드립니다.
위로해주신분들도 있으셨구요. 걱정해주신 분들도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ㅎㅍ
뭐 생긴 것 같았을 때는 화나지만 아 이제 진짜 끝났구나 하면서 포기가 됐어요.
되려 바로 보이는 남자가 없으니까 그럽더라구요.
어찌됐든 당장 연애 할 때가 아닌 것 같아 연락은 절대 안하고 있구요.
당분간 다른 연애도 멈추고 현생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술마시고 사고친거에 대한건 합의를 사고친 주간에 해결이 되어서 따로 재판은 없이 넘어갑니다.
원래 제가 술은 잘 안마셔요.
1년에 한 두번 마시고 나머지는 진짜 시간이 없어서 (학교다니고 일하니라)도 안마셨구요. 술도 별로 안좋아하구요. 특히 소주는 너무 싫습니다.
그날 마신건 전 여친이 술을 좋아해서 같이 마신거예요.
그 친구는 친구들 만나면 항상 술을 마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친구랑 술 마셔야겠다. 너가 마시는거 보니까 마시고 싶다. 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같이 마신다는 친구가 여자애여서 그런건지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요. (제 주변친구들도 술을 안마셔서 마시려니 술 마실 친구는 그 친구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그 전에 너랑 마시겠다. 해서 마신거고, 그러다 전 여친이랑 싸우고 기억이 다 끊겼습니다.
형님들 댓글처럼 최악의 일을 저지른걸 잘 알고 있어요. 저도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행동을 했다는 저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힘들었던거구요. 술 마셨던 동네는 창피해서 가지도 못해요..
형님들 댓글보고 너 지금 상태는 저들이 보는 상태야. 너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래? 다시 잘하면돼 하면서 멘탈 조금씩 회복했어요.
단기알바는 구하는대로 구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택배상하차도 잘 안구해지고 생각보다 ㅎ
그래도 계속 지원해서 이틀정도 일했습니다. 하루는 이삿짐 옮기는거 하고 ( 짐은 별로 없는데 왕복 7시간 걸리는 거리를 운전해야 했습니다.) 하루는 쿠팡캠퍼가구요. 상하차가 아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일을 할만하더라구요. 운동도 다시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아직 하던 프리랜서 일이 2주정도 남았는데요.
그 사이에 당일알바 계속 구해서 하고, 카드값도 갚고 생활비도 해놓으려구요.
본업일도 면접보러 다니려구요.
카드값도 당장은 집에서 빌려주신다고 하셔서 큰 건 해결이 가능해졌습니다.
차근차근 갚으면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 하고 마음 많이 다잡았습니다.
형님들 쓴소리해주신 댓글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첫 글을 쓴지 2주가 되어가네요.
우선 반말로 첫 글을 썼던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쓴소리 해주셔서 정신 차릴 수 있게 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하구요.
반말에 대한 댓글을 보고선 글을 수정하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여러 쓴소리해주신 분들 덕분에 정신차리고 이런 글은 지우고 멘탈이나 잡자 이런 생각을 했구요.
근데 글삭이 댓글이 있으니까 안되더라구요?
일단 제가 썼던 댓글부터 지워봤는데 다른 분들의 댓글은 제가 삭제하지 못하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여기 문화도 모른체 반말로 글을 남겨 불편한 마음이 생겼던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커뮤나 이런것도 잘 안보고, 제가 접했던 커뮤글들은 여기에서 100 중 0.001이라고 하면 나머지는 인스타나 유튭이었거든요.
그런 곳에서 보는 글들은 다 반말로 써 있더라구요.. 그런 곳의 분위기겠거니 하고 썼었습니다..!
어찌되었든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고 그러러면 알아야 했습니드다.
일단 남자가 생겼다는건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뭐 한번 술을 마셨다던가 술마시다가 번호가 따였다던가 그런 것 같더라구요.
잠깐 만났던것 같아요.
뭐 어찌됐든 형님들이 남겨주신 댓글처럼 저랑 이제 상관은 없는 여자지만 오해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글 싸질러놓고선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팩트는 말해야 그 친구에 대한 오해를 형님들도 안하실듯 해서 말씀드립니다.
위로해주신분들도 있으셨구요. 걱정해주신 분들도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ㅎㅍ
뭐 생긴 것 같았을 때는 화나지만 아 이제 진짜 끝났구나 하면서 포기가 됐어요.
되려 바로 보이는 남자가 없으니까 그럽더라구요.
어찌됐든 당장 연애 할 때가 아닌 것 같아 연락은 절대 안하고 있구요.
당분간 다른 연애도 멈추고 현생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술마시고 사고친거에 대한건 합의를 사고친 주간에 해결이 되어서 따로 재판은 없이 넘어갑니다.
원래 제가 술은 잘 안마셔요.
1년에 한 두번 마시고 나머지는 진짜 시간이 없어서 (학교다니고 일하니라)도 안마셨구요. 술도 별로 안좋아하구요. 특히 소주는 너무 싫습니다.
그날 마신건 전 여친이 술을 좋아해서 같이 마신거예요.
그 친구는 친구들 만나면 항상 술을 마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친구랑 술 마셔야겠다. 너가 마시는거 보니까 마시고 싶다. 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같이 마신다는 친구가 여자애여서 그런건지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요. (제 주변친구들도 술을 안마셔서 마시려니 술 마실 친구는 그 친구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그 전에 너랑 마시겠다. 해서 마신거고, 그러다 전 여친이랑 싸우고 기억이 다 끊겼습니다.
형님들 댓글처럼 최악의 일을 저지른걸 잘 알고 있어요. 저도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행동을 했다는 저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힘들었던거구요. 술 마셨던 동네는 창피해서 가지도 못해요..
형님들 댓글보고 너 지금 상태는 저들이 보는 상태야. 너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래? 다시 잘하면돼 하면서 멘탈 조금씩 회복했어요.
단기알바는 구하는대로 구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택배상하차도 잘 안구해지고 생각보다 ㅎ
그래도 계속 지원해서 이틀정도 일했습니다. 하루는 이삿짐 옮기는거 하고 ( 짐은 별로 없는데 왕복 7시간 걸리는 거리를 운전해야 했습니다.) 하루는 쿠팡캠퍼가구요. 상하차가 아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일을 할만하더라구요. 운동도 다시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아직 하던 프리랜서 일이 2주정도 남았는데요.
그 사이에 당일알바 계속 구해서 하고, 카드값도 갚고 생활비도 해놓으려구요.
본업일도 면접보러 다니려구요.
카드값도 당장은 집에서 빌려주신다고 하셔서 큰 건 해결이 가능해졌습니다.
차근차근 갚으면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 하고 마음 많이 다잡았습니다.
형님들 쓴소리해주신 댓글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