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만남 후기
야동러분들의 예상과 달리 ㅋㅋ 제 예상처럼 아무일 없이 돌아왔습니다 밖에서 짧게 한 30분 이야기하고 헤어진 것 같아용 결론 재회아닙니당 하룻밤 그런일도 없었습니다ㅋㅋ 저는 제가 무식해서 헤어지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대요 당시에 전화로 헤어진거라 소통의 오해가 있었던건지 제가 누굴 만날 시간도 없이 먹고 사느라 바빠서 남자친구 잘 못만나고 저는 반포기했지만 남친은 결혼 빨리 하고싶어 하기도 해서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헤어짐을 결심했었나봐요 마지막 인사하는데 서로 눈물 쏟아네요..남친은 아직도 저를 좋아하긴 하는 것 같다고 그때 전화로 그렇게 헤어져서 좀 그랬다며 먼저 연락줘서 고맙다는데 마음속으론 그럼 그냥 사귀면되지!! 어휴 하다가 저랑 만나기엔 유약한 남자같아서 보내줬습니다..간간히 좋은일 있고 하면 연락하자는데 그때는 똑부러지게 말을 못했지만..그럴 수 있을까요 서로 갈길 가야죠..아무튼 예전이라면 이런 이별 상상도 못했을텐데 나이를 먹었는지 제가 좀 달라졌나봐요..속옷 잘 전해주고왔네요 ㅋㅋ 운동하는 남자 강한남자!! 새해는 인연이 닿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