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관련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최근 1년만난 여자와 혼인신고를해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저도 모르는 빚이 4천만원이 있더라구요. 신용대출이아닌 아버지가 번돈을 쓴건데 장모님께서 아버님 통장을 관리하시는데 모아놓은돈 8천정도를 둘이서 오랜시간동안 다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기가 4천만원을 아버지가 알기전에 채워놓고 갚아야한다 하더군요 저로써는 결혼하고 알았는데 당장 둘이 돈 월급에 70프로 모아서 저축해도 모자른데 와이프는 친정집에 돈을 계속갚아야한다니간 답답해서 올립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정말 이혼생각하고 있는데 이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여자친구는 씀씀이가 연애때도 씀씀이가 작지는 않았는데 저는 당연히 자기돈 본인이 알아서 쓰는데 문제될게있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또한 자기돈이 아니였습니다 결혼을하면 정말 재 인생이 망가질까봐 결혼할걸 후회하면서 식장들어가기전에 이혼을 생각중인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