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때문에 참 힘드네요.
졸업 앞두고 있는 석사과정생입니다.
아니 앞두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졸업 안시키네 어쩌네 협박을 당하고 있으니까요..
2년동안 이렇게 힘든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우울합니다.
저는 타고난 성격 자체가 안좋은 일이 있어도 혼자 참고 버티면서 밖으로는 불평불만을 쏟아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곳에서의 2년도 늘 그래왔습니다. 싫은 소리 할거면 그냥 내가 더 신경써서 하고 말지.. 말해봐야 내 입만 아픈데 그냥 내가 수정하지.. 이런 마인드로 쭉 지내왔어요.
이렇게하면 다른 사람은 모르더라도 적어도 내 지도 교수만큼은 나의 꼼꼼함과 배려를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요며칠의 일들을 겪고나니 다 제 착각이었고 제가 멍청하고 한심스러운거였네요.
티를 냈어야하는걸까요... 멍청하고 능력도 없는데 입만 살아서 뒤에서 교수랑 히히덕대고 다니는 애는 교수가 어떻게든 뭐라도 챙겨주려고 하고 뒤에서 노예처럼 일하고 뒤치다꺼리 하던 저같은 사람은 이용만 당하다가 팽 당하기 일보 직전이네요..
학부생 시절부터 대학에서 보낸 짧지않은 시간들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마음 한켠에선 교수를 죽여버리고 인생을 끝내고 싶은 충동적인 생각도 드네요..
아니 앞두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졸업 안시키네 어쩌네 협박을 당하고 있으니까요..
2년동안 이렇게 힘든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우울합니다.
저는 타고난 성격 자체가 안좋은 일이 있어도 혼자 참고 버티면서 밖으로는 불평불만을 쏟아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곳에서의 2년도 늘 그래왔습니다. 싫은 소리 할거면 그냥 내가 더 신경써서 하고 말지.. 말해봐야 내 입만 아픈데 그냥 내가 수정하지.. 이런 마인드로 쭉 지내왔어요.
이렇게하면 다른 사람은 모르더라도 적어도 내 지도 교수만큼은 나의 꼼꼼함과 배려를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요며칠의 일들을 겪고나니 다 제 착각이었고 제가 멍청하고 한심스러운거였네요.
티를 냈어야하는걸까요... 멍청하고 능력도 없는데 입만 살아서 뒤에서 교수랑 히히덕대고 다니는 애는 교수가 어떻게든 뭐라도 챙겨주려고 하고 뒤에서 노예처럼 일하고 뒤치다꺼리 하던 저같은 사람은 이용만 당하다가 팽 당하기 일보 직전이네요..
학부생 시절부터 대학에서 보낸 짧지않은 시간들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마음 한켠에선 교수를 죽여버리고 인생을 끝내고 싶은 충동적인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