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Comments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처음 골 먹혔을 때 화면 보셨나요? 그걸 보고도 정상적으로 골을 넣었다고 할 수 있나요? 분명 오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앤서니 주심 자체가 카드 자체를 잘 안주기도 하지만 주면 확 레드카드를 남발하는 경우도 많은 심판입니다. 그러니 논란이 있을 수 밖에요. 그리고 마지막에 코너킥을 주지 않고 끝낸 것은 정상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축구라는 것은 기량도 기량이지만 분위기라는 것도 무시 못합니다. 한국이 완전 끌려 다닌 것은 아니잖아요? 연장에 추가시간은 정상적으로 2-3분이지만 1분을 추가적으로 주겠다고 의사 표현을 했음에도 끝냈으니 논란이 생기는거죠. 참고로 앤서니 주심은 pl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했지만 월드컵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pl에서는 그냥 넘어가도 월드컵 주심이라는 명성에 맞는 판정을 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억울한 부분들이 있는건 맞습니다. 말씀하신 첫번째 골도 그렇고 코너킥 문제도 그렇고.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면 어쩌면 결과가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우리가 치르는 모든 경기에 그런 심판이 안들어 온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그런 불합리한(?) 요소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는 겁니다.
다른 팀들은 억울하거나 불리한 판정을 겪는 일이 없을까요?
다 감안하고 그래도 이길 수 있어야 하는게 월드컵 본선이라는 무대입니다. 그걸 극복하느냐 못하느냐가 실력이라는 거구요.
본선 최약체 중 하나인 팀이 요행으로 한번 정도는 이길 수 있어도 실력 뒷받침 안되면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면 어쩌면 결과가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우리가 치르는 모든 경기에 그런 심판이 안들어 온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그런 불합리한(?) 요소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는 겁니다.
다른 팀들은 억울하거나 불리한 판정을 겪는 일이 없을까요?
다 감안하고 그래도 이길 수 있어야 하는게 월드컵 본선이라는 무대입니다. 그걸 극복하느냐 못하느냐가 실력이라는 거구요.
본선 최약체 중 하나인 팀이 요행으로 한번 정도는 이길 수 있어도 실력 뒷받침 안되면 딱 거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