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푸념
23살에 초에 제대하고 1년간 요식업에 몰빵하여 배운후 가게를 운영해보기위해 24살 어린나이에 장사를 시작하였는데 그 때 당시 2억정도 빚을내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뭐 괜찮은 아이템과 자리라고 생각하였지만 결국 장사가 잘안되네요. 이젠 다 접고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 빚을 갚아야하는데 막상 2억이란 돈을 보니 막막하긴합니다. 금리도 올라가고 하니 더욱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친구들처럼 복학해서 대학을 다녔더라면 동기남자애들 처럼 졸업하고 취직을 준비하고 있었을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남고 또 미련이 남네요. 모든게 제 선택이었으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덜 성숙했는지 시원하게 남은 것없이 오로지 빚만 남은것같습니다. 하하하 아직 인생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답답하긴 합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말하기에는 자신있게 얘기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하고 제일 문제는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까봐 마음이 아프네여 ㅎㅎ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도 해서 몇자적어봅니다. 4월까지는 상가 계약일이니 남은 기간도 주7일 15시간 운영이어나가보고 역시나 변화 없다면 미련갖지 않으랴구요. 솔직히 죽고싶기도하고 막막하지만 최대한 살아나는 방법쪽으로 생각해야죠 긴글 읽어주샤서 감사합니다 차마 주뱐인들 마음에 제 힘든일을 말해서 부담주고 싶지않네요
이제와서 돌아보니 남는 아쉬움은 20초반에 뜨겁게 연애도 해보지않았고 친구랑 여행도 많이 못다녀보고 부모님떼 효도 못한게 아쉽네요 돈도 넉넉하게 있을때 베풀걸 그랬습니다-- 몸도 건강했는데 주7일 15시간 일하니 다 상해서 예전같지않고요 ㅠ
이제와서 돌아보니 남는 아쉬움은 20초반에 뜨겁게 연애도 해보지않았고 친구랑 여행도 많이 못다녀보고 부모님떼 효도 못한게 아쉽네요 돈도 넉넉하게 있을때 베풀걸 그랬습니다-- 몸도 건강했는데 주7일 15시간 일하니 다 상해서 예전같지않고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