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부부 권태기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4년 연애 후 결혼 한지 2주차 부부입니다. 혼인신고는 하지않은 주말부부구요.
결혼식 준비하는 기간동안 서로 마찰도 없었고 착착 진행됐다고 생각했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더군요.
권태기라는건 신혼여행을 가서 알았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여행 내내 짜증만내길래 저녁에 술마시면서 얘기했더니 권태기가 온것같다고 합니다. 청천벽력이었어요
남들 다 좋다는 신혼여행가서 관계도 한 번 못했어요. 그 이후로도 마찬가지고요.
지금은 와이프가 제 손을 잡는 것 조차도 싫어하고, 저는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데이트조차도 회피하네요. 저와 하는 모든게 무의미한 것 같답니다.
주말에 같이 있으려고 조차도 하지 않아요. 가슴이 찢어질 것 같네요.
평일에는 서로 숙제인것처럼 "츌근한다", "밥먹는다", "약속 언제언제 있다" 이런식으로 형식적인 연락만 하고있어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 권태라는 빌어쳐먹을 기간을 해쳐나갈수있을까요...
저는 아직 이 사람 많이 사랑하고있어요.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이 사람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고싶은 마음입니다.
되도록이면 잘됐으면 좋겠어요.
결혼식 준비하는 기간동안 서로 마찰도 없었고 착착 진행됐다고 생각했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더군요.
권태기라는건 신혼여행을 가서 알았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여행 내내 짜증만내길래 저녁에 술마시면서 얘기했더니 권태기가 온것같다고 합니다. 청천벽력이었어요
남들 다 좋다는 신혼여행가서 관계도 한 번 못했어요. 그 이후로도 마찬가지고요.
지금은 와이프가 제 손을 잡는 것 조차도 싫어하고, 저는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데이트조차도 회피하네요. 저와 하는 모든게 무의미한 것 같답니다.
주말에 같이 있으려고 조차도 하지 않아요. 가슴이 찢어질 것 같네요.
평일에는 서로 숙제인것처럼 "츌근한다", "밥먹는다", "약속 언제언제 있다" 이런식으로 형식적인 연락만 하고있어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 권태라는 빌어쳐먹을 기간을 해쳐나갈수있을까요...
저는 아직 이 사람 많이 사랑하고있어요.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이 사람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고싶은 마음입니다.
되도록이면 잘됐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