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올해 5월달에 전역한 22살 남자입니다. 군대에서 여자친구를 잃고,, 외로워 하던 중 랜덤채팅을 하는데 21살인 여자랑 챗하다가 그분이 가까운 지역에서 자취를 한다고 해서 만났는데 진짜 너무 예쁘고 제 스타일 이도라고요.. 암튼 카페 갔다가 여자 집에서 술먹고 관계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시켜먹고 그 분 집에서 하루 자고 가려고 이제 팔베개 해 주고 자려는데 딱 말하더라고요 .. 자기 사실 미성년자라고 ,, 듣자마자 등골이 서늘 해 지면서 표정 관리가 안 되더라고요.. 자취하고 옷도 성숙하게 입어서 전혀 눈치를 챌 수가 없었네요.. 진짜 이러면 내 인생 큰일 날 수도 있겠다 싶어 바로 옷 챙겨서 입고 나가려는데 괜찮다고 자긴 저 좋다고 만나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간도 너무 늦기도 했고 해서 일단 자고 갔는데, 이거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연락은 하고 있는데 너무 무섭네요. 여자는 18살입니다,, 문제시 삭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