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 형님들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
결혼일자까지 오늘부터 5개월정도 남았습니다. 지금 만나고있는 친구는 약 7년연애를 했고, 제가 진짜 사업이 잘 안될때부터 자리잡을때까지 모든걸 함께한친구입니다. 다 좋습니다. 성격 집안사정 집안일 끈기등 누가봐도 가정적인 여자인걸 알기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저도 8년간 이 친구만 만나다가 작년에 잦은 싸움으로 잠시 헤어진기간동안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너무오랜만에 설렘에도 좋았지만.. 저도 몰랐던 제 성욕과 속궁합 (제가 정복욕구가 이렇게 강한줄몰랐습니다..) 모든게 맞았지만 결혼을 생각하니 만났던 사람만큼 좋은 사람없겠구나 생각해서 맘정리하고 다시 제가 만나자해서 만나서 1년안되는 시간동안 바로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근데 다 좋았는데 속궁합이 문제 였습니다.. 예전같지 않고 중요한건 집중이 안되고 자꾸 그친구가 생각납니다.. 잠자리를 계속 피하게되고 자위할때 자꾸 그 친구가 생각됩니다.( 특히 s성향이 강합니다.. 볼때리기 등등) 제가 결혼생활 잘할수있을까요?! (경제적인 준비는 다끝났습니다. 사업수익도 나쁘지 않습니다. 내년이나 후년에 중국으로 사업을 넓힐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