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여친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다름이 아니라 전여친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먼저 저와 전여자친구는 같은 대학교이고 같이 알바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헤어진지 약 3개월 정도 흘렀는데 지금 거의 같이 동거하다시피 지내고있습니다. 이유는 전여친이 자취방이 없어 알바를 하거나 놀때에 잘 곳이 없어 제 방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와서 자라고 얘기했구요. 그러다 헤어진 상태에서 어쩌다 관계를 하였고 이후로도 계속 성관계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이 친구에게 마음이 있고 제가 좋아하기에 계속 같이 지내자했고 전여친은 안사귀어도 이렇게 지내는게 맞냐고 할때마다 내가 너 좋아하는데 뭐 어때라는 식으로 얘기하며 지냈습니다. 계속 저는 마음을 표현했고 그 친구 또한 사랑한다고 얘기하여 다시 사귀는듯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지내다가 전여친 핸드폰 잠금화면을 보았는데 프사가 전여친인 사람에게 카톡이 온걸 확인했습니다. 너무 떨려서 잘때 몰래 카톡을 보았는데 전여친이 고등학교때 사귀었던 남자였고 저와 헤어지고 1주일 뒤부터 연락을 하고 지내며 군인 이었눈데 휴가 나올때마다 전여친이랑 관계를 맺었으며 저번달부터 사귄것도 확인을 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저와 계속 관계를 맺고 있었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왜 고백을 안하냐. 사귀자고 안하냐. 라고 얘기까지 했던 친구였는데.. 너무 힘듭니다.. 마음 같아선 다 털고 얘기하고 싶지만, 계속 같이 봐야하는 애이고 얘기할 염두도 안납니다..
친구들과 얘기했는데 친구들은 어짜피 졸업 얼마 안남은거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졸업하고 터뜨리라는 친구도 있었고 아니면 그냥 고백해서 전여친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사귀자하면 군인 남자친구를 얘기하고 싫다하면 안보면 되지않냐라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냥 이렇게 매일 섹스하면서 지내면서 졸업까지 이렇게 지내고 싶지만 그러면서도 솔직히 얘의 이중생활이 너무 짜증나고 화납니다.. 제가몰래 핸드폰을 본 것도 미안하지만 그냥 그 사실 자체로 너무 어이도 없고 화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졸업 2달을 남기고 이렇게 지내다 버리는게 맞는지, 지금이라도 얘기하는게 나을지 둘 중에 고민 중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막줄만 읽는 형님들을 위한 3줄요약
1. 전여친과 관계를 맺으며 서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2.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몰래 핸드폰을 봤는데 군인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랑 사귈때 바람피거나 환승연애까지는 아님)
3. 그냥 이렇게 지내다 2달뒤 졸업하는게 맞는지, 지금이라도 얘기해서 터뜨리는게 나은지 고민중이고 형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먼저 저와 전여자친구는 같은 대학교이고 같이 알바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헤어진지 약 3개월 정도 흘렀는데 지금 거의 같이 동거하다시피 지내고있습니다. 이유는 전여친이 자취방이 없어 알바를 하거나 놀때에 잘 곳이 없어 제 방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와서 자라고 얘기했구요. 그러다 헤어진 상태에서 어쩌다 관계를 하였고 이후로도 계속 성관계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이 친구에게 마음이 있고 제가 좋아하기에 계속 같이 지내자했고 전여친은 안사귀어도 이렇게 지내는게 맞냐고 할때마다 내가 너 좋아하는데 뭐 어때라는 식으로 얘기하며 지냈습니다. 계속 저는 마음을 표현했고 그 친구 또한 사랑한다고 얘기하여 다시 사귀는듯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지내다가 전여친 핸드폰 잠금화면을 보았는데 프사가 전여친인 사람에게 카톡이 온걸 확인했습니다. 너무 떨려서 잘때 몰래 카톡을 보았는데 전여친이 고등학교때 사귀었던 남자였고 저와 헤어지고 1주일 뒤부터 연락을 하고 지내며 군인 이었눈데 휴가 나올때마다 전여친이랑 관계를 맺었으며 저번달부터 사귄것도 확인을 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저와 계속 관계를 맺고 있었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왜 고백을 안하냐. 사귀자고 안하냐. 라고 얘기까지 했던 친구였는데.. 너무 힘듭니다.. 마음 같아선 다 털고 얘기하고 싶지만, 계속 같이 봐야하는 애이고 얘기할 염두도 안납니다..
친구들과 얘기했는데 친구들은 어짜피 졸업 얼마 안남은거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졸업하고 터뜨리라는 친구도 있었고 아니면 그냥 고백해서 전여친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사귀자하면 군인 남자친구를 얘기하고 싫다하면 안보면 되지않냐라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냥 이렇게 매일 섹스하면서 지내면서 졸업까지 이렇게 지내고 싶지만 그러면서도 솔직히 얘의 이중생활이 너무 짜증나고 화납니다.. 제가몰래 핸드폰을 본 것도 미안하지만 그냥 그 사실 자체로 너무 어이도 없고 화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졸업 2달을 남기고 이렇게 지내다 버리는게 맞는지, 지금이라도 얘기하는게 나을지 둘 중에 고민 중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막줄만 읽는 형님들을 위한 3줄요약
1. 전여친과 관계를 맺으며 서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2.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몰래 핸드폰을 봤는데 군인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랑 사귈때 바람피거나 환승연애까지는 아님)
3. 그냥 이렇게 지내다 2달뒤 졸업하는게 맞는지, 지금이라도 얘기해서 터뜨리는게 나은지 고민중이고 형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