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임신 고민이네용..
최근들어 여자친구가 생리 예정일이 7일이 지나가는데도 생리는 안하고 몸상태가 안좋아지더니 오늘 테스트기 했더니 두줄이 떴다네요..
노콘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제대로 안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온것도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참..임신이 이렇게 쉽게 되는걸까요..?
참 제가 못난 놈이긴 합니다. 성인 이후로 콘돔 써본 적 거의 없고 이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몇년을 만나면서 관계 시에 안에도 싸보고 밖에도 싸고 해도 임신이 안되던데..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항상 싸기 전에 뺐는데도 임신이 됐네요..
현재 여자친구는 24살 대학 졸업반이구 저랑 5살 나이차 납니다..
만난지는 한 달 좀 넘었네요..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당장 여자친구에게 가서 몇시간이고 안아주면서 얘기를 나눴네요..
결과적으로는..? 여자친구는 지우는 쪽을 택하려는거 같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의 입장을 생각하고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서 여자친구의 선택을 무조건 따를 생각이긴 합니다. 덧붙혀 여자친구 집안에서도 원치 않는 것 같구요..
지운다하더라도 아픔과 고통,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은 여자친구가 더 크게 갖고 살아가겠죠..
하지만..이게 맞을까요..저도 원치 않는 임신 소식이긴 하지만, 솔직히 애를 지우고 싶지는 않네요..
그래도 아직 어린 여자친구가 저보다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도 많고 젊을 때 연애도 더 해보고 싶을거고 직장도 갖고 사회생활도 해보고 싶을건데..저는 낳기를 원한다면 여자친구의 인생을 망치는게 되겠죠??
마지막 생리 이후 가임기에 임신이 됐다고 가정해보면 이제 4주 된거 같은데..여자친구한테도 만들어지고 있을 새 생명에게도 너무 가혹한거 같습니다.
어떤 결정이 떨어진다하더라도 저는 정말 아파할것도 피해볼 것도 없고 온전히 여자친구만 고통스러울거니까요..
지우고 싶지도 낳고 싶지도 않는 이 감정이 참으로 고통스럽네요..
좀 힘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노콘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제대로 안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온것도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참..임신이 이렇게 쉽게 되는걸까요..?
참 제가 못난 놈이긴 합니다. 성인 이후로 콘돔 써본 적 거의 없고 이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몇년을 만나면서 관계 시에 안에도 싸보고 밖에도 싸고 해도 임신이 안되던데..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항상 싸기 전에 뺐는데도 임신이 됐네요..
현재 여자친구는 24살 대학 졸업반이구 저랑 5살 나이차 납니다..
만난지는 한 달 좀 넘었네요..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당장 여자친구에게 가서 몇시간이고 안아주면서 얘기를 나눴네요..
결과적으로는..? 여자친구는 지우는 쪽을 택하려는거 같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의 입장을 생각하고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서 여자친구의 선택을 무조건 따를 생각이긴 합니다. 덧붙혀 여자친구 집안에서도 원치 않는 것 같구요..
지운다하더라도 아픔과 고통,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은 여자친구가 더 크게 갖고 살아가겠죠..
하지만..이게 맞을까요..저도 원치 않는 임신 소식이긴 하지만, 솔직히 애를 지우고 싶지는 않네요..
그래도 아직 어린 여자친구가 저보다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도 많고 젊을 때 연애도 더 해보고 싶을거고 직장도 갖고 사회생활도 해보고 싶을건데..저는 낳기를 원한다면 여자친구의 인생을 망치는게 되겠죠??
마지막 생리 이후 가임기에 임신이 됐다고 가정해보면 이제 4주 된거 같은데..여자친구한테도 만들어지고 있을 새 생명에게도 너무 가혹한거 같습니다.
어떤 결정이 떨어진다하더라도 저는 정말 아파할것도 피해볼 것도 없고 온전히 여자친구만 고통스러울거니까요..
지우고 싶지도 낳고 싶지도 않는 이 감정이 참으로 고통스럽네요..
좀 힘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