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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냐 일적으로 편한 측면이냐 차이인데 저라면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저도 갓 시작한 스타트업 입사해서 경리 업무 정도나 할 줄 알았는데 회계 업무쪽으로 치우치면서 업무 과중 되어 가다보니 전에 다니던 직장에 거의 두배 되는 금액을 받았어도 스트레스 땜에 더는 못 다니겠더군요 분리된지 얼마 안 된 회사라면 아마 초석 쌓는데 꽤 걸릴 겁니다 담당 인원이 많다면 그만큼 쉬워지고 업무 과중도 덜해질 텐데 그게 아니라면 고생 꽤나 하실 겁니다 다만 정리 되고 나면 그때부턴 편해지시겠죠 게다가 세무 회계 분야가 이직도 워낙 많은 곳이라 그렇게 부담 안 가지셔도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