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이 넓어서
지나가다가 힘들거나 어려운 사람을 보면 외면을 못하겠습니다.
구걸하시는 분들을 보고 돈을 두고 간적도 몇번 있고요.
폐지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고 가서 도와드린적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부터 제가 좀 심한건가 느꼈는데
식당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는데 웬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껌을 내밀면서 껌을 사달라고 하십니다.
그때 전 할머니 손에 5만원권을 쥐어드리고 따뜻한 밥 드시라면서 보내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가시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에 한 고등학생 여자아이가 공황발작을 일으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입장에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심각한 아이였고 팔에는 자해흔적이 가득했습니다.
그 아이가 진정할 때까지 돌봐줬고 카페까지 데려가서 음료를 사다줬습니다.
그 아이한테 도움이 되고 싶었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충고도 해줬습니다.
제가 못할 행동을 했다고까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에서 그 아이와 더이상 가까이 하지 말라더군요.
인생 책임져 줄거 아니면 네 인생까지 망치고 싶지 않으면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물론 그 말을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도와주고 싶고 신경써주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더군요.(아 물론 그 아이한테 이성적으로 다가가거나 감정을 느낀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오지랖이 너무 넓은가요? 제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고칠 수 있을까요?
구걸하시는 분들을 보고 돈을 두고 간적도 몇번 있고요.
폐지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고 가서 도와드린적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부터 제가 좀 심한건가 느꼈는데
식당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는데 웬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껌을 내밀면서 껌을 사달라고 하십니다.
그때 전 할머니 손에 5만원권을 쥐어드리고 따뜻한 밥 드시라면서 보내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가시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에 한 고등학생 여자아이가 공황발작을 일으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입장에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심각한 아이였고 팔에는 자해흔적이 가득했습니다.
그 아이가 진정할 때까지 돌봐줬고 카페까지 데려가서 음료를 사다줬습니다.
그 아이한테 도움이 되고 싶었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충고도 해줬습니다.
제가 못할 행동을 했다고까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에서 그 아이와 더이상 가까이 하지 말라더군요.
인생 책임져 줄거 아니면 네 인생까지 망치고 싶지 않으면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물론 그 말을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도와주고 싶고 신경써주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더군요.(아 물론 그 아이한테 이성적으로 다가가거나 감정을 느낀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오지랖이 너무 넓은가요? 제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고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