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 끝까지 그냥 무시하며 살고 싶어요
저는 현재 32살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제가 초6때 이혼 하셨고
중2때부터 어머니와 동생과 살고 있습니다
저희 남매가 커가며 어머니에 고생은 지금도 이해하는 바 입니다만
어릴적부터 아버지와의 별거때 아무말 없이 떠났던점
제가 고등학생일때 말도안되는 보증을서 돈을 갚겠다며 저희를 방치하고 떠났던점 그리고 기타 본인의 기분대로 저희를 버렸고 본인맘대로 돌아오고 한때 교회를 다닐때 또한 본인이 기분이 상하거나 맘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소득이 적은 저 혼자 생활비를 충당하며 본인방에 들어가 두문불출 했던점(물론 두문불출 하지않을때 조차 생활비를 부담하진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또다시 말도없이 본인에 기분대로 가출 복귀 가출 복귀 그리고 마지막 가출때 저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집에만 있으라고 했고 저는 어머니가 교회다닐 당시 화가나 연을 끊자고 말도 섞지 말자 했지만 어머니에 사과에 용서를 했었고 이번 가출때 그대로 나갈꺼면 돌아오지 말라고 돌아와도 동생은 모르겠지만 나는 엄마없는 놈으로 살겠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정도 됐을때 어머니는 다시 복귀 하셨죠 그리고 현재 저는 계속 무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용서할 생각은 들지않고 목소리 모습 그 어떤것도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동생은 저와 정 반대 입니다
어릴적부터 어머니에게 반항적이던 동생은 대학 입학후 자퇴 회사를 다니고 자신 스스로에 노력으로 음식점을 열어 5~6년전까진 어머니를 싫어하고 동생은 그동안 어머니와 크고 작은 싸움이 있었고 싸움에 원인은 대부분 어머니 였지만 동생에 어머니에 대한 불만도 한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교회를 다녔던 어머니가 그교회에 목사로 있는 둘째 이모와 다른 목사에게 본인을 위한 노후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버는 족족 헌금이다 뭐다 가져다 바치는 꼴이 우스워 교회에 따지러갔고 말도 안되는 변명에 엄마를 더이상 그곳에 못가게 하려고 어머니를 지키려고 노력 중이고 그이후 어머니도 그 종자들에게 속았다는걸 알곤 더이상 연락도 찾아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동생이 노력하고 있다는점
저는 제 어머니에 대해 포기했습니다 지치기도 했도 지겹기도 하고 그런데 동생은 어떻게든 어머니를 보호하려는 건지 어머니에게 험하게 말하지도 않고 어떻게든 좋게 좋게 풀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어렸을때 반항도 알게 모르게 받은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생긴거고 앞으로 또 어떤 상처를 받을지 짐작도 되지 않네요
저는 그냥 포기했으니 어머니가 그러든가 말든가 무슨짓을 하든 무시할겁니다 근데 그로 인해 동생에게 부담이나 상처가 얼마나 될지 걱정입니다.
동생도 똑같이 무시했다면 그냥 호로자식으로 살려고 무시했을겁니다만 현재 무시하고 있는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 되네요 혹시나 비슷한 가정사가 있는 회원 분들은 어떤식으로 극복 혹은 포기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이후에 저에 행동에 대한 선택과 후회는 저에 몫이지만
그냥 말할곳없어 여기다 나 호로자식이 되려합니다 라고 쓰고 있네요
그리고 부모님은 제가 초6때 이혼 하셨고
중2때부터 어머니와 동생과 살고 있습니다
저희 남매가 커가며 어머니에 고생은 지금도 이해하는 바 입니다만
어릴적부터 아버지와의 별거때 아무말 없이 떠났던점
제가 고등학생일때 말도안되는 보증을서 돈을 갚겠다며 저희를 방치하고 떠났던점 그리고 기타 본인의 기분대로 저희를 버렸고 본인맘대로 돌아오고 한때 교회를 다닐때 또한 본인이 기분이 상하거나 맘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소득이 적은 저 혼자 생활비를 충당하며 본인방에 들어가 두문불출 했던점(물론 두문불출 하지않을때 조차 생활비를 부담하진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또다시 말도없이 본인에 기분대로 가출 복귀 가출 복귀 그리고 마지막 가출때 저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집에만 있으라고 했고 저는 어머니가 교회다닐 당시 화가나 연을 끊자고 말도 섞지 말자 했지만 어머니에 사과에 용서를 했었고 이번 가출때 그대로 나갈꺼면 돌아오지 말라고 돌아와도 동생은 모르겠지만 나는 엄마없는 놈으로 살겠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정도 됐을때 어머니는 다시 복귀 하셨죠 그리고 현재 저는 계속 무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용서할 생각은 들지않고 목소리 모습 그 어떤것도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동생은 저와 정 반대 입니다
어릴적부터 어머니에게 반항적이던 동생은 대학 입학후 자퇴 회사를 다니고 자신 스스로에 노력으로 음식점을 열어 5~6년전까진 어머니를 싫어하고 동생은 그동안 어머니와 크고 작은 싸움이 있었고 싸움에 원인은 대부분 어머니 였지만 동생에 어머니에 대한 불만도 한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교회를 다녔던 어머니가 그교회에 목사로 있는 둘째 이모와 다른 목사에게 본인을 위한 노후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버는 족족 헌금이다 뭐다 가져다 바치는 꼴이 우스워 교회에 따지러갔고 말도 안되는 변명에 엄마를 더이상 그곳에 못가게 하려고 어머니를 지키려고 노력 중이고 그이후 어머니도 그 종자들에게 속았다는걸 알곤 더이상 연락도 찾아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동생이 노력하고 있다는점
저는 제 어머니에 대해 포기했습니다 지치기도 했도 지겹기도 하고 그런데 동생은 어떻게든 어머니를 보호하려는 건지 어머니에게 험하게 말하지도 않고 어떻게든 좋게 좋게 풀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어렸을때 반항도 알게 모르게 받은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생긴거고 앞으로 또 어떤 상처를 받을지 짐작도 되지 않네요
저는 그냥 포기했으니 어머니가 그러든가 말든가 무슨짓을 하든 무시할겁니다 근데 그로 인해 동생에게 부담이나 상처가 얼마나 될지 걱정입니다.
동생도 똑같이 무시했다면 그냥 호로자식으로 살려고 무시했을겁니다만 현재 무시하고 있는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 되네요 혹시나 비슷한 가정사가 있는 회원 분들은 어떤식으로 극복 혹은 포기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이후에 저에 행동에 대한 선택과 후회는 저에 몫이지만
그냥 말할곳없어 여기다 나 호로자식이 되려합니다 라고 쓰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