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원래 나이들어가면서 친구들은 걸러지는 걸까요
저는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남자라면 한창 사회초년생이거나 취준생 시기인데, 저는 공무원 생활을 1년정도 하고 너무 성향과 맞지 않아 의원면직 후 꿈이 생겨 다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과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 주변엔 작은 회사 1년 다니다 때려치고 나와서 2년째 노는 친구, 지방직 공무원 한다고 4년째 준비하는 친구, 그리고 대다수의 백수가 있고 제대로된 번듯한 직장을 가진 친구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여기서 더욱 문제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 제가 그만둔 것을 말했고 주위에서 몰랐으면 한다고 당부 했는데 이게 다 퍼져버려서 막 "열심히 준비하더니ㅋㅋ 자살하지말라"는둥 "이 나이에 그 좋은 직장을 왜 때려치냐"는둥 오만정이 떨어지는 말들을 친구들이 말하더군요
정작 본인 직업들은 계약직이나 백수들입니다,,,,ㅋㅋㅋ
잘 놀줄도 모르고, 술 환장하거나 문신이 있거나 그런 친구들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정말 그래도 착한 애들뿐입니다. 근데 요즘 종종 평생 갈 것 같던 학생 시절 때부터 이어오던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 도태되어간다는 느낌, 그리고 내가 공무원 합격하는 것도 결국 배아파했고, 그만둔 것도 꼬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옵니다.
물론 저만의 과대 해석일수 있고, 생각보다 저에 대해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간 친하다고 믿어온 친구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천천히 돌아보니 뭔가 인간관계를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남자라면 한창 사회초년생이거나 취준생 시기인데, 저는 공무원 생활을 1년정도 하고 너무 성향과 맞지 않아 의원면직 후 꿈이 생겨 다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과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 주변엔 작은 회사 1년 다니다 때려치고 나와서 2년째 노는 친구, 지방직 공무원 한다고 4년째 준비하는 친구, 그리고 대다수의 백수가 있고 제대로된 번듯한 직장을 가진 친구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여기서 더욱 문제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 제가 그만둔 것을 말했고 주위에서 몰랐으면 한다고 당부 했는데 이게 다 퍼져버려서 막 "열심히 준비하더니ㅋㅋ 자살하지말라"는둥 "이 나이에 그 좋은 직장을 왜 때려치냐"는둥 오만정이 떨어지는 말들을 친구들이 말하더군요
정작 본인 직업들은 계약직이나 백수들입니다,,,,ㅋㅋㅋ
잘 놀줄도 모르고, 술 환장하거나 문신이 있거나 그런 친구들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정말 그래도 착한 애들뿐입니다. 근데 요즘 종종 평생 갈 것 같던 학생 시절 때부터 이어오던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 도태되어간다는 느낌, 그리고 내가 공무원 합격하는 것도 결국 배아파했고, 그만둔 것도 꼬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옵니다.
물론 저만의 과대 해석일수 있고, 생각보다 저에 대해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간 친하다고 믿어온 친구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천천히 돌아보니 뭔가 인간관계를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