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 이렇게 계속 만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 제목부터 어그로 죄송합니다. 전에도 이런 글을 썼었는데요..
몇년전쯤에 사귀었다가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다네요.
그래서 실망했지만 자꾸 풍기는 뉘앙스가 제가 자꾸 그립다라는 겁니다..
그렇게 이야기 주고 받은 후 만나봤지요.
설마 했는데 그날 바로 같이 자게 됐습니다.
그때는 홀린 듯이 좋아서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저도 헤어졌지만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상태고, 한동안 여자를 만나보지 못 했거든요.
그런데 그 후로 연락 주고 받으면서 이게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비정상적인 관계인 것 같고..
물어보니 남자친구가 해외 출장을 갔다고 하네요 장기간으로요.
서로 못 보다 보니 카톡 연락도 안 한지 몇주 됐대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그래도 죄책감도너무 들고 해서 우리 앞으로 이렇게 연락은 하지 말자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를 만나던지 정리를 하는 게 좋겠다.
그렇게 말을 했는데 헤어질 수는 없대요. 그 사람하고 예전에 사겼었는데 그때도 뭔가 재미없고 질려서 잠수이별 해버렸는데
이번에도 그 남자를 쉽게 차버리는 건 너무 미안하대요.. (그리고 저랑바람피는 건 안 미안한가봐요)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 거냐 물으니까
남자친구 오기 전까지만 만나재요.
솔직히 조금 혹 하긴 했습니다. 책임 없는 쾌락? 이라고 해야 되나..
이 친구 몸매나 가슴 다 좋거든요. 피임기구도 자궁에 해놔서 임신 걱정도 없고.. 진짜 생각 없이 즐기자는 마인드면 내려놓고 놀고 싶기도 한데.
아무리 그래도 아닌 것 같고 나중에 그 남자친구가 알면 무슨 해코지를 할까봐 솔직히 좀 무섭고 이 여자랑 관계가 깊어지다가 성폭행 고소 같은 거처럼 될까봐 걱정도 되서.
아니다 미안하다 딱 연락 끊고 두달 정도 지냈는데
그저께 제가 술을 좀 너무 많이 먹었거든요. 그래서 걔 생각이 나고 있었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마침.. 그래서 연락을 받았는데
갑자기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얘랑 한번만. 그래서 약속을 잡았는데
술 깨고 나니까 후회가 너무 되네요.
내일이 만나는 날인데 지금이라도 파토 내고 연락 안 하는 게 좋겠죠?
여자애 말은 어차피 나중되면 못 만나는데 만날 수 있을 때 많이 만나자 이 말이고
저는 그렇게 한두번 만나고 그게 중독되면 나중에 정상적인 결혼생활도 어려울 수 있다, 이제라도 좀 떳떳하게 살고 싶다 너한테도 그 사람한테도 나한테도 안 좋은 것 같다 말했는데
자기는 이해가 안 된다고 하네요.
하.. 인생 선배 형님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몇년전쯤에 사귀었다가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다네요.
그래서 실망했지만 자꾸 풍기는 뉘앙스가 제가 자꾸 그립다라는 겁니다..
그렇게 이야기 주고 받은 후 만나봤지요.
설마 했는데 그날 바로 같이 자게 됐습니다.
그때는 홀린 듯이 좋아서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저도 헤어졌지만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상태고, 한동안 여자를 만나보지 못 했거든요.
그런데 그 후로 연락 주고 받으면서 이게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비정상적인 관계인 것 같고..
물어보니 남자친구가 해외 출장을 갔다고 하네요 장기간으로요.
서로 못 보다 보니 카톡 연락도 안 한지 몇주 됐대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그래도 죄책감도너무 들고 해서 우리 앞으로 이렇게 연락은 하지 말자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를 만나던지 정리를 하는 게 좋겠다.
그렇게 말을 했는데 헤어질 수는 없대요. 그 사람하고 예전에 사겼었는데 그때도 뭔가 재미없고 질려서 잠수이별 해버렸는데
이번에도 그 남자를 쉽게 차버리는 건 너무 미안하대요.. (그리고 저랑바람피는 건 안 미안한가봐요)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 거냐 물으니까
남자친구 오기 전까지만 만나재요.
솔직히 조금 혹 하긴 했습니다. 책임 없는 쾌락? 이라고 해야 되나..
이 친구 몸매나 가슴 다 좋거든요. 피임기구도 자궁에 해놔서 임신 걱정도 없고.. 진짜 생각 없이 즐기자는 마인드면 내려놓고 놀고 싶기도 한데.
아무리 그래도 아닌 것 같고 나중에 그 남자친구가 알면 무슨 해코지를 할까봐 솔직히 좀 무섭고 이 여자랑 관계가 깊어지다가 성폭행 고소 같은 거처럼 될까봐 걱정도 되서.
아니다 미안하다 딱 연락 끊고 두달 정도 지냈는데
그저께 제가 술을 좀 너무 많이 먹었거든요. 그래서 걔 생각이 나고 있었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마침.. 그래서 연락을 받았는데
갑자기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얘랑 한번만. 그래서 약속을 잡았는데
술 깨고 나니까 후회가 너무 되네요.
내일이 만나는 날인데 지금이라도 파토 내고 연락 안 하는 게 좋겠죠?
여자애 말은 어차피 나중되면 못 만나는데 만날 수 있을 때 많이 만나자 이 말이고
저는 그렇게 한두번 만나고 그게 중독되면 나중에 정상적인 결혼생활도 어려울 수 있다, 이제라도 좀 떳떳하게 살고 싶다 너한테도 그 사람한테도 나한테도 안 좋은 것 같다 말했는데
자기는 이해가 안 된다고 하네요.
하.. 인생 선배 형님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