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토쟁이 생활을 정리하면서..(장문)
저는 고3때부터 친구따라 토토를하게 됬고 현재는 24살 올해4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고등학생때 토토에 중독이되서 고3이라는 나이에 500을 잃고 집분위기가 난리가 났었죠 다행히 제가 알바를 하면서 제 힘으로 갚았구요 저는 거기서 제가 영원히 토토를 안하겠다 다시하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다짐을하고 20살이 된이후부터는 또래와 비슷하게(대학교는 안다님) 여자친구도 사귀고 놀러다니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평범한일상을 보내다가 군대에 들어간이후부터 안할줄 알았던 토토에 다시 손을 대게 되더라구요.. 참 한심하죠 한심했고 남들은 군대에서 목돈 만들어서 전역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저는 월급 3분의2 이상을 토토에 다꼬라박고 전역을했습니다.그리고 전역하고나서도 계속 했었구요 제가 지금까지 잃은돈을 얼추 계산하면 -1500정도 될꺼같더라구요 물론 딸때도 있었죠 스포츠토토는 승률 50퍼는 살짝 넘긴거같은데 문제는 미니게임입니다. 흔히말하는 사다리 바카라 홀짝 요런것들이죠 저를 악의구렁텅이로 밀어넣었구요 20만원으로 100만원을 딴적이 있었는데 이게 참 웃긴게 분명히 80만원을 이득봤는데 10만원을 걸어서 낙첨이 된다? 이러면 제가 원래 넣었던 돈을 생각안하고 10만원을 잃었다는 생각에 자꾸하게 되는겁니다 그러다가 0원이되고 이런일이 반복이 되더라구요 결국 어제 130만원 모두 잃고 토토사이트 회원탈퇴하고 라이브스코어 지우고 할수 있는 조치는 다했습니다.. 정말 멘탈 터지더라구여.. 결국 현재 24살인 저에게 남은돈은 11만원..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토토때문에 인생이 꼬이게됬죠 하지만 이제부터는 정신차리고 살려고합니다 20살의 반정도를 토토로 제대로 즐기지 못했고 불행해진거죠 서론이 길었지만 저를 봐서라도 재미로라도 시작하지마세요 원래 시작은 재미로 5천원 만원 이렇게 다들시작합니다. 결국 시스템상 절대 이길수없는 게임입니다. 조작 분명히 있구요 여러분들이 10번해서 10번 다맞추지않는이상 오래가질못합니다 . 제가 원래 요리를 좋아해서 조리과를 나왔는데 이제는 똑바로 살아갈려고 합니다. 24살 어떻게보면 아직 엄청 젊기에 절대 토토같은거 손안대고 제 미래를 그려나가야할꺼같아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려고합니다. 사채까지 손을 대봤는데 절대 하지마세요 절대... 결국은 모두 잃을때까지 끊을수없습니다. 더더욱 본인이 평소에 충동적이고 자제력이 약하다 손도 대지마시고 하는거 보지도마세요 경험자의 충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