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누수 피해.. 소송까지 생각 중.. (요약 있음)
안녕하세요..
최근 누수로 인해 위층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위층 보일러 누수 확인 후, 교체했음에도 누수가 멈추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험사에 접수 했습니다.)
빌라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같은 위치 누수로 고생하시다가 공사를 여러 번 하셨던 어르신께 여쭤봤는데요
(현재 저희가 의심하고 있는) 화장실 쪽 온수 이음 부분에서 누수가 확인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누수가 안 멈췄다고 화장실 바닥을 뜯어볼 수 있겠냐 물어보니 공사비를 저희가 부담하라는 겁니다...
피해자는 저희인데 그렇게는 못하겠다 하니 서로 언쟁이 오고갔고 다음날 뜯겠다고 하시니 마무리 되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부르시길래 올라갔더니, 갑자기 각서를 쓰라고 하십니다 지장까지 찍어서... 요약하자면
"시공 부담은 우리(위층)가 할테니, 누수가 확인이 안됐을 시 공사 후, 다시는 누수 관련해서 말하지 말 것"
제가 당황하면서 머뭇거리니, 업자들은 안되면 일당은 누구한테 받냐고 그러고.. 위층 아주머니께서는 각서 안쓰면
공사는 없던 걸로 하겠다 인건비는 내가부담하라, 지금 바로 결정해라 4명이서 쪼아대길래 그냥 지장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각서에 자기 이름(아주머니)이 없어서 위에 덧쓰겠다" 고 하시곤 진짜 볼펜으로 덧쓰고 주시네요 ㅋㅋ
어차피 강요하에 작성했고, 본인의 서명이 없었음을 인지하는 내용의 통화 녹음도 있고, 집 명의도 제가 아니라서
각서의 법적 효력이 없음을 알고 좋게좋게 하려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만만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 괘씸합니다.
위층 화장실 바닥을 뜯긴 했는데 배관만 보고 온수 이음 부분을 확인도 안하고 덮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닌 상황입니다;
심지어 다른 층 아주머니도 이음 부분을 확인하라고 하니까 들은 채도 안했다고 하시네요 (같은 위치 누수로 공사하셨던 당사자)
저는 그저 우리집에 물만 안떨어지면 그걸로 끝내려 했는데..
더이상 대화론 안되겠다 판단하고 최근 1년간 찍은 사진을 근거로 내용증명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처음 누수를 알렸던 20년에 탐지기만 불렀어도 30만원 선에서 끝났을 일을 결국 이렇게까지 끌고 가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로
요약
위층에서 보일러를 교체했음에도 누수가 멈추질 않음
화장실 바닥 뜯었는데 배관만 구경 하고 온수 이음부분 확인도 안하고 그냥 덮음 (다른 층 공사 선례가 있음)
2년 전에 처음 누수 피해를 알렸을 때 30만원 선에서 끝낼 수 있던 걸 몇 백 깨지고 나한테 화냄
대화가 안됨을 느끼고 내용증명서 작성 중
최근 누수로 인해 위층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위층 보일러 누수 확인 후, 교체했음에도 누수가 멈추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험사에 접수 했습니다.)
빌라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같은 위치 누수로 고생하시다가 공사를 여러 번 하셨던 어르신께 여쭤봤는데요
(현재 저희가 의심하고 있는) 화장실 쪽 온수 이음 부분에서 누수가 확인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누수가 안 멈췄다고 화장실 바닥을 뜯어볼 수 있겠냐 물어보니 공사비를 저희가 부담하라는 겁니다...
피해자는 저희인데 그렇게는 못하겠다 하니 서로 언쟁이 오고갔고 다음날 뜯겠다고 하시니 마무리 되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부르시길래 올라갔더니, 갑자기 각서를 쓰라고 하십니다 지장까지 찍어서... 요약하자면
"시공 부담은 우리(위층)가 할테니, 누수가 확인이 안됐을 시 공사 후, 다시는 누수 관련해서 말하지 말 것"
제가 당황하면서 머뭇거리니, 업자들은 안되면 일당은 누구한테 받냐고 그러고.. 위층 아주머니께서는 각서 안쓰면
공사는 없던 걸로 하겠다 인건비는 내가부담하라, 지금 바로 결정해라 4명이서 쪼아대길래 그냥 지장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각서에 자기 이름(아주머니)이 없어서 위에 덧쓰겠다" 고 하시곤 진짜 볼펜으로 덧쓰고 주시네요 ㅋㅋ
어차피 강요하에 작성했고, 본인의 서명이 없었음을 인지하는 내용의 통화 녹음도 있고, 집 명의도 제가 아니라서
각서의 법적 효력이 없음을 알고 좋게좋게 하려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만만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 괘씸합니다.
위층 화장실 바닥을 뜯긴 했는데 배관만 보고 온수 이음 부분을 확인도 안하고 덮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닌 상황입니다;
심지어 다른 층 아주머니도 이음 부분을 확인하라고 하니까 들은 채도 안했다고 하시네요 (같은 위치 누수로 공사하셨던 당사자)
저는 그저 우리집에 물만 안떨어지면 그걸로 끝내려 했는데..
더이상 대화론 안되겠다 판단하고 최근 1년간 찍은 사진을 근거로 내용증명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처음 누수를 알렸던 20년에 탐지기만 불렀어도 30만원 선에서 끝났을 일을 결국 이렇게까지 끌고 가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로
요약
위층에서 보일러를 교체했음에도 누수가 멈추질 않음
화장실 바닥 뜯었는데 배관만 구경 하고 온수 이음부분 확인도 안하고 그냥 덮음 (다른 층 공사 선례가 있음)
2년 전에 처음 누수 피해를 알렸을 때 30만원 선에서 끝낼 수 있던 걸 몇 백 깨지고 나한테 화냄
대화가 안됨을 느끼고 내용증명서 작성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