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4년 반 연애 이별 / 재회 후 결혼까지 가신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항상 아씨에 신세를 지고 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4년 반의 연애가 끝났습니다.
여자친구가 결국 권태를 못이기고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아직 미치도록 사랑하는데 말이죠...
아마 지금 준비하고 있는 공부가 있는데 그 공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권태를 느끼게 하는데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또한 제 생각일수 있지만 첫번짜 권태가 왔을 때 본인이 그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 첫번짜 권태가 3달전쯤 왔었고(이때는 시험에서 원하는 결과가 안나와서 번아웃과 권태가 같이 와서 엄청 힘들어 했습니다)
첫번째 권태를 잘 이겨내고 다시 저에게 대하는게 예전과 같아졌습니다.
물론 관계도 잘 가졌구요.
그리고 이번에 두번째 권태에서 이별을 택했습니다.
저희는 정말로 너무 서로를 다해서 사랑했고 서로가 최선을 다했습니다.
양가부보님도 자주 찾아뵈었고 양가 부모님도 서로에게 결혼은 언제 할거냐구 그러기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끝났을 때 미련이 없고 후회가 없다는데 저는 아직 사랑이
남아서 미련 후회 다 크네요. 그 친구는 아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헤어지는날은 만나서 두시간 내내 울었어요. 우느라 말도 잘 못했고.
헤어질따 마지막으로 안아보자고하고 서로 길에서 엉엉 울었네요.
요즘은 매일 미친듯이 울고 10일째 매일 소주 3병이상씩 먹어서 기절하듯이 자요.
그래야 잠을 자겠더라구요 . 그래서 직장에도 자주 늦고..
아 이야기가 너무 횡설수설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이 사람과 무조건 재회를 꿈꿉니다.
물론 단기간에 돌아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준비하는 시험을 내년 겨울에 볼거라서 재회를 꿈꾸는 타이밍이 1년 4개월은 지나야 할것같습니다.
그때의 저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 맘은 변하지 않읗 것 같습니다.
그사람도 그랬으먼 하구요.
그래서 지금 당장 메달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연락도 안하구요.
제 희망사항이 있는 발언이지만 아마 시험과 공부에 집중해야해서
연애는 안할 것 같습니다.
사실 연애를 했는데 저보다 못한 사람(외적이든 내면이든 성격이든 잠자리든 등등)이어서 만나고 저에게 돌아오는 그런 생각도 합니다.
사실 헤어지는날 좀 울고나서 이런말을 해서 더 희망고문이 됩니다.
나중에 자기가 너와 헤어진걸 후회하고 너에게 돌아갈 수도 있다.
그러면 그때는 너가 선택하는거다.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한 너가 날 안받아줄지 받아줄지는.
자기가 지금 이말을 하는것도 이기적이고 널 더 희망고문하는말인거 아는데
지금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미안하다고..
솔직히 저는 이사람이 지금 미운 감정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물론 이별 직후라서 그런거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재회를 꿈꾸는데 아직 재회도 안한 사람이 결혼을 생각하는건 너무 김칫국인것도 압니다.
그래서 혹시 이별 후 공백을 꽤 두고 다시 재회해서 결혼하신 혹은
아직까지도 잘 만나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실까요?
너무 횡설수설 긴글 죄송하고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십쇼
항상 아씨에 신세를 지고 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4년 반의 연애가 끝났습니다.
여자친구가 결국 권태를 못이기고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아직 미치도록 사랑하는데 말이죠...
아마 지금 준비하고 있는 공부가 있는데 그 공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권태를 느끼게 하는데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또한 제 생각일수 있지만 첫번짜 권태가 왔을 때 본인이 그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 첫번짜 권태가 3달전쯤 왔었고(이때는 시험에서 원하는 결과가 안나와서 번아웃과 권태가 같이 와서 엄청 힘들어 했습니다)
첫번째 권태를 잘 이겨내고 다시 저에게 대하는게 예전과 같아졌습니다.
물론 관계도 잘 가졌구요.
그리고 이번에 두번째 권태에서 이별을 택했습니다.
저희는 정말로 너무 서로를 다해서 사랑했고 서로가 최선을 다했습니다.
양가부보님도 자주 찾아뵈었고 양가 부모님도 서로에게 결혼은 언제 할거냐구 그러기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끝났을 때 미련이 없고 후회가 없다는데 저는 아직 사랑이
남아서 미련 후회 다 크네요. 그 친구는 아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헤어지는날은 만나서 두시간 내내 울었어요. 우느라 말도 잘 못했고.
헤어질따 마지막으로 안아보자고하고 서로 길에서 엉엉 울었네요.
요즘은 매일 미친듯이 울고 10일째 매일 소주 3병이상씩 먹어서 기절하듯이 자요.
그래야 잠을 자겠더라구요 . 그래서 직장에도 자주 늦고..
아 이야기가 너무 횡설수설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이 사람과 무조건 재회를 꿈꿉니다.
물론 단기간에 돌아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준비하는 시험을 내년 겨울에 볼거라서 재회를 꿈꾸는 타이밍이 1년 4개월은 지나야 할것같습니다.
그때의 저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 맘은 변하지 않읗 것 같습니다.
그사람도 그랬으먼 하구요.
그래서 지금 당장 메달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연락도 안하구요.
제 희망사항이 있는 발언이지만 아마 시험과 공부에 집중해야해서
연애는 안할 것 같습니다.
사실 연애를 했는데 저보다 못한 사람(외적이든 내면이든 성격이든 잠자리든 등등)이어서 만나고 저에게 돌아오는 그런 생각도 합니다.
사실 헤어지는날 좀 울고나서 이런말을 해서 더 희망고문이 됩니다.
나중에 자기가 너와 헤어진걸 후회하고 너에게 돌아갈 수도 있다.
그러면 그때는 너가 선택하는거다.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한 너가 날 안받아줄지 받아줄지는.
자기가 지금 이말을 하는것도 이기적이고 널 더 희망고문하는말인거 아는데
지금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미안하다고..
솔직히 저는 이사람이 지금 미운 감정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물론 이별 직후라서 그런거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재회를 꿈꾸는데 아직 재회도 안한 사람이 결혼을 생각하는건 너무 김칫국인것도 압니다.
그래서 혹시 이별 후 공백을 꽤 두고 다시 재회해서 결혼하신 혹은
아직까지도 잘 만나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실까요?
너무 횡설수설 긴글 죄송하고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