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차 되니 별로 압박도 없고 걱정도 없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전투복도 안맞고 해서 사복으로 입고 가고 그대로 맡긴 다음 개구리군복 큰사이즈로 널널하게 입고 돌려주고 그대로 세탁된거 가져오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대여하면 됩니다. 그리고 베레모 쓸 일이 없습니다. 방탄만 줍니다.그렇게 빡빡하지 않아요. 가끔 진짜 생각없는 동대장들 몰려있는곳이 있긴한데 일단 관리하는 부대장은 현역입니다. 그래서 큰 문제 없습니다. 현역들은 빨리 해서 인원 맞게 하고 최대한 다 받게 하는게 목표거든요. 몇몇 꼰대 동대장들은 사사건건 시비인 사람도 있는데 무시하시면 됩니다.
다들 걱정말라는데 다 자기 갔던 부대 사정이지
제가 갔던 동원부대들 중에는 정말 퇴소시킨 부대도 있고 혹은 입소장소에 간이 군장점 마련해서 베래모와 각모 둘다 팔았습니다. 가격은 비싸지 않구요. 사이즈 안맞아도 누구한테 빌리고 일단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고로 좋든 싫든 예비군 훈련도 국방의 의무이기도 한데 이왕이면 준비 잘하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