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전여친으로부터 3년만에 연락왔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한번 질문드려봅니다.
현재 제 나이가 29살인데 25살부터 1년 반 정도 연애한 동갑 친구가 한명 있었습니다.
외모도 서로의 이상형이라 너무 좋았고, 속궁합도 너무 잘 맞았어요.
하지만 성격이 둘 다 너무 불같아서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겉잡을수없이 커지고,
서로 언성도 높여가며 물건도 바닥에 던질정도로 피터지게 싸웠었습니다.
결국 성격차를 이기지못해 헤어졌었는데, 저는 그 친구가 너무 그리워서
헤어지고나서도 계속해서 연락하고 sns염탐하고 하다가, 남자친구가 생겼길래
깔끔하게 잊고, 번호도 지우고 제 할 일 하면서 살았습니다. 시간이 약이더군요.
그런데 오늘 몇년만에 연락이 왔는데 "잘지내?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안.."
이러고 왔더라구요. 남자친구랑은 헤어진것 같고, 대충 뭐땜에 연락한건진 조금 느낌은 오지만,
한때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한 마음이 커서
답장을 하고, 조만간 기회되면 보자~ 라고 했습니다.
약속은 잡았지만, 그 친구랑 잘되고 싶은 마음은 없고 한때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어떻게 지내나 얼굴한번 보고 싶기도 하고, 또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미 끝난 인연인데 봐서 뭘하나
이런 두가지 마음이 서로 들어서 싱숭생숭합니다.
형님누님동생분들이 생각하시기엔 어떤가요?
따끔한 질타, 따뜻한 위로, 냉정한 일침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 나이가 29살인데 25살부터 1년 반 정도 연애한 동갑 친구가 한명 있었습니다.
외모도 서로의 이상형이라 너무 좋았고, 속궁합도 너무 잘 맞았어요.
하지만 성격이 둘 다 너무 불같아서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겉잡을수없이 커지고,
서로 언성도 높여가며 물건도 바닥에 던질정도로 피터지게 싸웠었습니다.
결국 성격차를 이기지못해 헤어졌었는데, 저는 그 친구가 너무 그리워서
헤어지고나서도 계속해서 연락하고 sns염탐하고 하다가, 남자친구가 생겼길래
깔끔하게 잊고, 번호도 지우고 제 할 일 하면서 살았습니다. 시간이 약이더군요.
그런데 오늘 몇년만에 연락이 왔는데 "잘지내?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안.."
이러고 왔더라구요. 남자친구랑은 헤어진것 같고, 대충 뭐땜에 연락한건진 조금 느낌은 오지만,
한때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한 마음이 커서
답장을 하고, 조만간 기회되면 보자~ 라고 했습니다.
약속은 잡았지만, 그 친구랑 잘되고 싶은 마음은 없고 한때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어떻게 지내나 얼굴한번 보고 싶기도 하고, 또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미 끝난 인연인데 봐서 뭘하나
이런 두가지 마음이 서로 들어서 싱숭생숭합니다.
형님누님동생분들이 생각하시기엔 어떤가요?
따끔한 질타, 따뜻한 위로, 냉정한 일침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