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안녕하세요. 1년 전부터 연락하던 일본인 여자친구가 있었고
서로 호감도 생기고 하다가 일본인 친구가 서울로 유학을 오게 돼 제 학교 OT기간인 1주차를 빼고 대전에서 올라가 10일간 그 친구 집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서로 너무 좋아하고 놀면서 잘 지냈는데 어느날 저녁에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인 동성)친구가 있다며 만나러 가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차피 친구들은 서울에 있을거고 제가 내려가면 다시 만나기까지 오래 걸릴수도 있을 거 같은데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겉으로는 이해해주면서 만나고 오라고 했는데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왔더라고요. 제가 외로움도 많이 타고 우울증 문제도 있고 전여자친구 트라우마 같은게 남아있어서 많이 슬펐지만 괜찮다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인 오늘 (일본인 동성)친구랑 문자로 싸워서 만나서 화해해야 될 거 같다며 또 간다는겁니다. 에전부터 계속 말해오던 친구여서 소개시켜줄법도 한데 화해하러 가는거니까 안될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언제 집에 올지는 모르겠다곤 했지만 술 마실거라곤 예상했는데 오늘도 새벽까지 마시다가 그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네요. 게다가 내일 같이 랩비트 공연 보러 가기도 했는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봐도 저는 여자친구가 저 만나러 오면 그때만큼은 친구랑 안 만나던가 만나더라도 같이 소개시켜줄겸 만날 거 같은데 10일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제 옆에만 있어달라고 하는 것은 너무 제 욕심인가요? 제가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그런건지 여쭤보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호감도 생기고 하다가 일본인 친구가 서울로 유학을 오게 돼 제 학교 OT기간인 1주차를 빼고 대전에서 올라가 10일간 그 친구 집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서로 너무 좋아하고 놀면서 잘 지냈는데 어느날 저녁에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인 동성)친구가 있다며 만나러 가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차피 친구들은 서울에 있을거고 제가 내려가면 다시 만나기까지 오래 걸릴수도 있을 거 같은데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겉으로는 이해해주면서 만나고 오라고 했는데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왔더라고요. 제가 외로움도 많이 타고 우울증 문제도 있고 전여자친구 트라우마 같은게 남아있어서 많이 슬펐지만 괜찮다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인 오늘 (일본인 동성)친구랑 문자로 싸워서 만나서 화해해야 될 거 같다며 또 간다는겁니다. 에전부터 계속 말해오던 친구여서 소개시켜줄법도 한데 화해하러 가는거니까 안될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언제 집에 올지는 모르겠다곤 했지만 술 마실거라곤 예상했는데 오늘도 새벽까지 마시다가 그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네요. 게다가 내일 같이 랩비트 공연 보러 가기도 했는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봐도 저는 여자친구가 저 만나러 오면 그때만큼은 친구랑 안 만나던가 만나더라도 같이 소개시켜줄겸 만날 거 같은데 10일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제 옆에만 있어달라고 하는 것은 너무 제 욕심인가요? 제가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그런건지 여쭤보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